한화 송파 오벨리스크,청약경쟁률 평균 8.1대1

입력 2011-03-30 09:39:00 | 수정 2011-03-30 09:39:00
서울 거주자 우선에 이어 일반분양에서도 ‘청약대박’
한화건설 “4월 4,5일 예정된 계약률도 높을 것” 예상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이 오피스텔 분양으로 청약대박을 터뜨렸다.

한화건설은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활성화단지 1-1구역에서 공급하는 강남권 최대규모의 오피스텔 단지 ‘송파 한화 오벨리스크’에 대한 청약결과 서울시 거주자 우선 분양에 이어 일반분양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23일 진행된 서울시 거주자 우선분양에서 평균 1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데 이어 일반분양에서도 최고 12.1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분양은 총 1,533실 중 거주자 우선 계약 분 241실을 제외한 1,292실에 대해 이뤄졌으면 한화건설은 전용면적에 따라 1군(23~26㎡), 2군(28~34㎡), 3군(49~76㎡)으로 나눠 청약을 받았다.

3월 28, 29일 이틀간 견본주택 및 신한은행 홈페이지, 신한은행 본ㆍ지점을 통해 총 1만 494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8.1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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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군별로는 ▷1군은 534실 공급에 5,249건이 접수돼 9.83 대 1 ▷2군은 683실 공급에 4,333건이 접수돼 6.34 대 1 ▷3군은 75실 공급에 912건이 접수돼 12.16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며 전 군이 마감됐다.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소형주택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상황에서 강남 대규모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전략이 주효했다”며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계약 또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일반분양의 당첨자는 4월 1일 금융결제원 컴퓨터 추첨에 의해 선정되며 군별로 층, 호수, 타입이 무작위로 결정된다. 당첨자 계약은 4월4, 5일 이틀간 종합운동장 사거리 인근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맞은편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

한편 송파 한화 오벨리스크는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으로 23~76㎡ (구 7~23형) 1,533실로 구성된다. 전용 23~29㎡(구 7~9형)의 소형이 1,448실로 전체의 94.5%를 차지하고 있는 강남권 대규모 소형 오피스텔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140만원 선으로 총분양가는 대부분 2억원 미만이다. <분양 문의 :(02)416-4400>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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