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쉐라톤인천호텔', 미국 친환경건물인증 획득

입력 2011-03-28 18:43:56 | 수정 2011-03-28 18:43:57
건축 폐기물의 75% 이상 재활용 기술 인정받아
국내 특급호텔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인증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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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 짓고 소유중인 쉐라톤 인천호텔이 국내 특급 호텔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의 친환경건물인증인 'LEED NC(New Construction)' 인증을 획득했다.

'LEED'는 미국의 그린빌딩 위원회(USGBC)가 설계와 유지, 관리, 폐기에 이르는 건축물의 디자인, 설계, 시공, 운영 중에 발생하는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계획하고 그렇게 시공된 건축물에만 부여하는 국제적인 친환경 건물 인증제도다.

지난 2009년 7월 준공된 쉐라톤 인천호텔은 시공단계부터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공사기간 동안 발생한 건축 폐기물의 75% 이상을 재활용해 오염물질 발생과 자원소비를 최소화 했다.

특히 매년 약 24%의 물을 절약할 수 있는 절수 시스템을 설치해 연간 340만 리터의 용수를 절약하고 있고, 다용도 조명 시스템을 적용해 전력 낭비를 최소한 줄이도록 운영하고 있다.

쉐라톤 인천호텔의 알렌 리고딘 총지배인은 "이번 'LEED' 인증 획득을 계기로 송도국제도시에서 나아가 국내에서 손꼽히는 친환경 호텔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송도호텔(주)가 소유하고 세계적 호텔경영 전문회사인 스타우드(Starwood)가 직접 운영하는 쉐라톤 인천호텔은 송도국제업무단지 내 유일한 특 1급 호텔이다. 지하 2층, 지상 22층 규모에 총 319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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