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 분양조건 완화

입력 2011-03-15 13:42:51 | 수정 2011-03-15 13:42:51
계약금 5%, 중도금 50%로 계약조건 완화
무장애물, 범죄예방, 에너지 절감 등 특화


동부건설이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짓고 있는 '흑석뉴타운 센트레빌 Ⅱ'(흑석뉴타운 6구역) 아파트의 잔여물량에 대해 계약조건을 변경하고 선착순 분양 중이다.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는 지하 4층, 지상 11~20층 1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146㎡의 총 963채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900만원선이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50%는 이자 후불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분양 즉시 전매가 가능한 아파트인데다 계약조건도 기존보다 크게 완화돼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이 적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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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뉴타운은 서울시에서도 신흥 부촌으로 떠오른 반포와 국제업무지구가 들어설 용산 사이에 위치하지만,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있어 가격 상승여력이 높은 유망투자처로 손꼽힌다. 여기에다 올림픽대로, 노들길 등의 주요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강남까지 13분, 여의도까지 9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지하철 9호선도 자리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 고교선택제로 인해 강남 8학군 진학이 수월하고 단지 인근에 은로초, 중앙대부속초•중 등 명문학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괜찮은 편이다.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는 단지 주변에 서달산과 국립 현충원이 위치하고, 약 109만㎡에 달하는 근린공원이 개발될 예정이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도로 폭을 충분히 확보하여 휠체어 및 유모차 이용을 편리하게 하고, 10~20cm 넓어진 주차공간 설치 등을 통하여 서울시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2등급 아파트로 예비 인증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준을 적용하여 단지 내 우범지역의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범죄 예방 조경 특화를 적용할 계획이며 24시간 감시하는 방범 로봇 ‘센트리’도 설치된다. 또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형 설계 예비인증을 통해 난방에너지를 약 30% 절감해 관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ㆍ4호선 서울역 11번 출구 앞 동부건설 주택전시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2년 12월 예정이다. <문의 1577-7335>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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