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광교신도시에서 오피스텔 462실 분양

입력 2011-03-10 12:40:53 | 수정 2011-03-10 17:32:20
임대수요 겨냥해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분양가 3.3㎡당 790만원선 중도금 무이자

대우건설은 수원 광교신도시 4블록 일대에 지을 오피스텔 '광교 푸르지오 시티'의 모델하우스를 3월18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오는 2016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들어설 '광교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4층~지상10층 3개동에 총 462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세대수는 △25~29㎡ 287실 △30~39㎡ 175실로 소형평형 위주이며 모두 8개 타입으로 나눠진다.

분양가는 3.3㎡당 790만원선이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50%는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 지원된다.

대우건설은 "광교 푸르지오 시티는 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계약자들이 구입자금을 마련하기가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인근 도심권 직장인이나 신혼부부, 대학생 수요에 적합한 수익형 투자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광교 테크노밸리 맞은편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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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푸르지오 시티'는 무엇보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오는 2016년 완공되는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의 신대역(가칭)과 걸어서 5분 거리다. 신대역은 강남과 9정거장, 분당 정자역에서 4정거장 떨어져 있다.

주변에는 광교테크노밸리, 첨단바이오특화단지, 경기도청, 법조타운 등이 조성됐거나 이전예정이다. 경기대, 아주대, 경희대, 서울대학교 융합 기술대학원, 아주대병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등도 멀지 않다.

광교신도시는 그동안 중대형 아파트위주로 공급돼 소형평형 아파트의 비중이 낮은 상황이다. 때문에 향후 소형평형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도 나온다. 입주는 2013년 1월 예정이다. <문의: 031-248-9599>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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