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공급 부족한 부산에서 잇따라 아파트 분양

입력 2011-02-01 11:48:20 | 수정 2011-02-01 11:48:20
당리동 및 다대동 2차분 푸르지오 상반기중 공급
당리동 푸르지오는 2월18일 모델하우스 오픈 계획


대우건설은 지난해 분양에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부산 당리동과 다대동에서 잇따라 2차분을 내놓는다.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70-2번지의 부산 당리 푸르지오는 총 542세대로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366세대가 일분 분양대상이다. 지난해 10월 공급한 1차 공급분 199세대를 공급한데 이어 2월 중 2차분 167세대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기준 102.29㎡ 91세대, 124.94㎡ 57세대, 140.22㎡ 19세대로 구성된다. 1차분이 전용 59~85㎡의 중소형 면적이었다면 2차분은 중대형 위주다.

계약금 10%를 계약시 5%와 1개월 내 5%로 나눠 내는 조건이며 중도금 60%는 무이자로 대출 지원된다.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1차분은 지난 10월 부산지역에서 5년 만에 모델하우스 입구 줄서기 풍경을 연출하며 1순위 평균 경쟁률 7.57대1에 100% 계약이 완료됐다고 대우건설은 밝혔다.

부산지하철 1호선 사하역 근처에 마련된 모델하우스는 2월18일 문을 연다. 입주는 2013년 3월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 다대동 924번지 일원에 들어설 부산 다대 푸르지오는 총 972세대로 일반분양분은 554세대다. 전용 85㎡위주로 1차분 180세대를 지난해 공급한 데 이어 2차분은 23세대다. 전용 104.00㎡~104.99㎡ 351세대와 121.96㎡ 23세대가 분양대상이다.

계약금 10%를 1개월내에 절반씩 나눠내고 중도금 60%는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지원된다.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새시설치 및 주방확장이 분양가에 포함된다.

다대 푸르지오 1차분은 지난해 평균 6.4대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으며 100% 계약이 끝났다고 대우건설은 밝혔다.

역시 지하철 1호선 사하역 근처에 마련된 모델하우스는 상반기 중 개관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2년 9월로 계획돼 있다. <분양 문의:(051)205-8200>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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