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중동 푸르지오 하임③구성

북고남저형의 지형 활용한 설계로 시야 확보 '굿'

입력 2011-01-26 08:02:00 | 수정 2011-01-26 08:04:00
넓은 동간거리와 남향위주로 대부분의 세대에서 일조권, 조망 확보
단지 뒤로 청계산, 앞으로 운중천, 옹달산 위치..배산임수의 명당

‘운중동 푸르지오 하임’은 청계산 자락의 북고남저 지형에 들어선다.

대우건설은 기존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 단차를 이용해 단지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지형이 가장 낮은 남쪽과 가장 높은 북쪽에는 아파트형을, 중앙부에는 테라스형과 아파트형이 섞인 건물을 배치해 대부분의 세대에서 일조권과 채광, 조망이 우수하도록 설계한 것이다.

특히 아파트형 1층 세대는 모두 앞 건물의 최상층보다 위쪽에서 자리하고 있어 탁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신상열 운중동 푸르지오 하임 분양소장은 “평지에 타운하우스가 들어설 경우, 앞 건물로 인해 일조권 침해와 시야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며 “그러나 운중동 푸르지오 하임은 단차를 이용한데다 넓은 동간거리 확보로 전세대가 충분한 일조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풍수지리적으로 배산임수의 명당에 들어선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뒤쪽으로 청계산, 앞쪽으로 운중천과 옹달산이 위치하고 있어 배산임수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풍수지리학적으로 귀인이 찾아와 부귀영화를 누릴 복지이며, 신선이 불을 밝히고 책읽기에 열중한다는 선인독서형의 지세로 큰 인재와 부자가 끊임없이 배출될 명당이라는 게 대우건설측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1976년 평소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던 고 박정희 대통령이 이 곳을 답사한 후 길지(吉地)라고 판단해 직접 한국한 중앙연구원의 입지로 삼았다는 일화가 있다고 전했다.

한마디로 ‘운중동 푸르지오 하임’은 배산임수의 명당에 들어서는 저밀도 친환경 주거타운으로 바로 옆에 자리하는 월든힐스와 함께 새로운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설명이다.

한편,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첨단 무인경비 시스템이 구축되며 전 세대에 적외선 감지기 및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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