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0% 수익 보장하는 말레이시아 아파트 분양

입력 2011-01-18 10:04:36 | 수정 2011-01-18 10:04:37
휴양도시 코타키나발루의 165㎡ 아파트 9세대
1억3천만원 투자하면 1년 뒤 ‘원금+2600만원’

오는 7월말 준공예정으로 말레이시아에서 건축 중인 아파트가 연간 20% 수익률을 확정 보장하는 조건으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분양 중이다.

분양대행 업체인 브레인웍스(대표 허재석)는 말레이시아 휴양도시인 코타키나발루에서 짓고 있는 아파트 ‘티아라’의 분양가 2억6000만원 가운데 계약금 1억3000만원을 내면 계약 후 1년 뒤 원금보장과 함께 수익률 20%를 보장하는 조건으로 분양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수익률 20%는 투자금(1억3000만원)기준이어서 1년 후에 2600만원의 수익을 확정 보장한다는 의미다. 아파트 면적은 165㎡(50평형)이며 3.3㎡당 분양가는 500만원수준이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준공이후 가격상승을 예측해 수익률 보장조건을 내걸었다”며 “티아라 아파트에 대해 전매, 실제거주, 매입 후 임대 목적 등 3가지 형태로 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약서는 현지 변호사 입회나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내 영사 입회하에 작성돼 공증된다고 덧붙였다.
중도금은 한국시행업체가 이자(6%)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말레이시아 현지은행인 아시아 파이낸스뱅크에서 대출 알선된다. 말레이시아는 시공보증 뿐만 아니라 아파트 계약자의 투자금 보증제도를 시행중이어서 원금을 손해 볼 일이 없을 것이라고 분양대행사는 밝혔다.

'티아라‘ 아파트 시공은 말레이시아 상장 건설사인 비나푸리사가 맡고 있으며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오는 7월 완공되면 준공심사절차 등을 거쳐 입주는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한 티아라 아파트는 시내이면서 숲을 끼고 있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휴양리조트 등도 반경 10km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반경 3km이내에는 대형마트와 골프장이 있고 개인병원과 종합병원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남쪽 반경 1.5km이내에는 국제학교도 자리잡고 있다. ‘티아라’아파트는 1차분 30세대로 구성되며 이중 9세대가 특별공급 형식으로 분양되고 있다. 21세대는 지난해 5월 국내에서 분양이 완료됐다는 게 브레인웍스측의 설명이다. <분양문의:(031)783-3066>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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