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국내외에서 디자인상 휩쓸어

입력 2010-12-16 09:42:34 | 수정 2010-12-16 09:42:34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욕조와 미디어폴 수상
국내 2010 굿 디자인에 다기능 세족수전 등 총 4개 인증

롯데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욕조와 환경시설물 등 총 3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고,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2010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4개 제품이 굿디자인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작품은 기능성 디자인욕조인‘바르코(BARCO)’와 ‘카라(CALLA)’로 말랑말랑한 신소재로 제작돼 사용자의 인체에 따라 쿠션이 변화하며 일반 욕조대비 온도 저하 속도가 1/4로 보온성이 뛰어나 장시간 사용시에도 포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바르코(스페인어로 배) 욕조는 종이배의 직관적 모양을 형상화하여 직선과 면의 분할로 남성적 느낌을 살려 부드러운 소재와 대비되는 아이러니한 반전을 부여했고, 카라 욕조는 소프트 소재의 촉감을 카라 꽃의 우아한 선으로 시각화한 제품으로 측면 중앙이 낮아 사용자의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LED조명과 음향시설을 조합한 멀티미디어 환경시설물인 미디어폴(Media Poll)은 iF 및 굿디자인에 동시 선정됐다. 미디어폴은 LED 조명의 화려한 빛과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빛의 향연을 연출하는 신개념 조명모듈시스템으로, 올해 입주한 상도동 롯데캐슬 아파트에 설치되었다.

국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좁은 욕실에서 세족과 욕실 청소, 애견목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세족수전 ‘멀티Q’와 무한히 반복하는 식사의 의미를 시작과 끝이 없는 뫼비우스 띠로 형상화한 LED 식탁등인 ‘뫼비우스의 띠’가 주택설비제품 부문에 선정되었다.

공공환경부문에는 단지 입구부터 펼쳐지는 대형 진경산수와 다양한 테마 공간, 순환 산책로 및 캐릭터 놀이시설물 등으로 차별화해 조성한 청주사직 롯데캐슬 환경디자인이 선정되었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강찬희 이사는 “미래 트렌드 및 고객니즈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지속적인 신상품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등 디자인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며 “아파트 외형은 물론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앞으로 독창적인 디자인 개발에 힘쓰겠다” 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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