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옛 삼호가든 1,2차 재건축 46채 일반분양

입력 2010-12-14 09:59:58 | 수정 2010-12-15 14:04:29
12월17일 샘플하우스 열고 12월22일 1순위 청약
후분양 방식으로 59㎡A,B 타입만 일반에 공급돼


대림산업과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옛 삼호가든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반포 리체’의 샘플하우스를 12월 17일 일반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반포 리체는 지하 2층, 지상 31~35층 9개동에 1,119채로 이뤄지는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46채가 후분양 방식으로 일반에 공급된다. 일반 분양분의 전용면적 기준 세대수는 59㎡A 40채와 59㎡B 6채다.
교통 교육 생활여건이 뛰어난 반포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여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최근 반포동 아파트의 3.3㎡당 가격이 강남구 도곡동ㆍ대치동의 랜드마크 아파트 시세를 앞지르며 있어 더욱 주목대상으로 꼽힌다.

반포 리체는 우선 교통여건이 좋다. 단지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있고 7호선 반포역과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도 멀지 않은 편이다. 강남고속터미널에서 가까워 버스노선도 다양하다.

단지 주변에 원촌초 서원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몰려있고 사설 학원들도 포진해 있다. 서초· 반원초등학교, 서일·방배·반포·세화여자중학교, 반포·세화·서울·상문고등학교 등 이른바 명문으로 불리는 학교도 단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모여있다.

일반에 분양되는 59㎡A 타입은 전형적인 3 베이(Bay) 판상형 평면이고 59㎡B 타입은 4베이 로 통풍과 채광에 유리하도록 설계됐다. 두 평면 타입 모두 주부들의 편의와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 풍부한 수납공간을 설치한 것이 장점이다.

대림산업은 12월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부터 사흘간 순위별로 청약을 받는다. 계약은 12월30일 발표되는 당첨자를 대상으로 내년 1월5일부터 사흘간이다. 입주는 이미 지난 10월29일부터 시작됐다.

샘플하우스는 반포 리체 106동에 설치돼 있으며 분양사무소는 단지 옆 상가 3층에 있다. e편한세상 홈페이지(www.banporiche-apt.co.kr)에서도 분양 내용을 볼 수 있다.<분양문의 : (02)535-7790>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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