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초역세권 오피스텔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 분양

입력 2010-11-24 08:01:00 | 수정 2010-11-24 08:01:01
신촌 일대 대학생과 광화문·여의도 등 직장인..임대수요 풍부
분양권 전매 가능, 중도금 50% 무이자융자 등 혜택


대우건설이 풍부한 임대수요로 오피스텔 투자지역으로 주목 받는 신촌에 소형 오피스텔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를 공급한다.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 12-136번지 일대에 들어설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는 총 362실로 △전용 27~29㎡ 351실 △전용 47~50㎡ 11실 등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3.3㎡ 당 평균분양가는 1,200만원대이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50% 무이자융자 혜택이 제공된다.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50m 정도 떨어져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역세권 오피스텔은 임대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공실률이 낮으면서도 임대료는 높게 형성돼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2호선 이대역은 광화문과 종로 등으로의 연결성이 뛰어나고 5호선 환승을 통해 여의도도 10분대면 접근할 수 있다.

또 신촌로(폭 40m, 왕복 8차로)를 통해 도심 및 여의도에 10분대로 접근 가능하고 도심과 외곽(인천, 일산)을 연결하는 41개의 버스노선이 운영돼 교통이 편리하다.

이런 점 때문에 신촌 일대는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추가예술대 등의 대학생 임대 수요 뿐만 아니라 광화문과 종로 및 여의도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수요까지 더해져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대학생 및 직장인 등 임대수요가 상시 대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4년간 신규공급이 없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해 오피스텔이 항상 부족해왔다”며 “2006년 이후 처음 공급되는 신규상품이어서 높은 희소가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소액투자자 및 소규모 단위 거주자의 니즈를 반영해 소형평형 위주로 오피스텔을 구성했다. 실내 평면도 1~2인 원룸형, 소규모 가족단위의 생활이 가능한 투룸형 등 공간 및 구획이 효율적으로 배치된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문의 02-582-8600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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