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3조2,500억원 규모 호주 요소비료 생산공장 수주

입력 2010-11-17 14:49:59 | 수정 2010-11-17 14:50:00
설계, 구매, 시공 일괄 도급방식 수주..42개월 후 준공
공장 준공되면 세계 최대 규모의 요소비료 생산할 듯

GS건설은 호주 최대의 비료생산업체인 PCF(Perdaman Chemicals and Fertilizers)사가 발주한 총 3조2,5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요소비료 생산공장 건설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석탄을 원료로 고온•고압의 환경에서 가스화해 정제 공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요소비료(Urea)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하는 공사다. 설계, 구매, 시공 일괄 도급방식으로 진행되며 자금조달 완료시 공사를 시작해 42개월 후 준공될 예정이다.

호주 요소비료 공장은 호주 퍼스(Perth)시에서 남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콜리(Collie) 지역에 위치한 쇼츠산업단지(Shotts Industrial Complex)에 위치하며, 이 공장이 준공되면 세계 최대 규모인 일산 6,200톤(연산 200만톤)의 요소비료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요소비료(Urea)란?=석탄을 고온/고압에서 가스화 하여 수소 및 일산화탄소(CO)가 주성분인 합성가스를 생산 및 정제공정을 거친 후,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CO2)로 이루어진 최종 생산물인 요소비료(Urea)가 생산됨.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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