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용정지구 한라비발디②입지

아파트에서 360도 조망권 나오는 위치

입력 2010-10-29 14:26:12 | 수정 2010-10-29 15:33:50
단지 동쪽으로 선도산, 북쪽으로 공원 ‘한눈에’
인근에서 분양되는 대원칸타빌과 경쟁 치열할 듯

한라건설이 11월4일부터 청약을 받는 청주 용정지구 한라비발디는 동부우회도로변에 들어선다. 청주시내에서 청주공항 방면으로 동부우회도로를 타고 나오다가 도시 끝부분에 오르막길이 나오는데 그곳부터 한라비발디가 들어설 부지다.

한라건설은 주변보다 높은 경사지형에 들어서기 때문에 사방이 확트여 전망이 뛰어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기 때문에 일정 높이 아파트 실내에서 청주도심이 한눈에 들어오고 동쪽으로 선도산 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 북쪽으로는 호미골체육공원과 골프연습장이 펼쳐져 있어 실내에서 4면 조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한라건설 분양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이 단지의 1층이 주변에 들어선 기존 아파트들의 10층 높이여서 탁트인 시야확보가 가능하다.

한라비발디는 도시 경계선에 들어서지만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은 풍부한 편이다. 용정지구 바로 옆으로 용암1,2지구가 위치하고 있어 용암지구의 각급 학교 및 사설학원 등 각종 생활인프라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지나는 동부우회도로를 이용하면 오창 증평 서울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도시개발사업지구내에 버스종점이 있어 청주시내로 오가기에도 무난하다는 평가다.

한라비발디는 같은 시기에 비슷한 위치인 청주 율량지구에서 분양하는 대원칸타빌과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마감재 수준 및 분양가를 놓고도 두 회사는 물밑 경쟁에 치열하다.

한라비발디는 빼어난 전망과 차별화된 단지설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고 대원칸타빌은 지역연고업체이면서 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임을 강조하고 있다. 분양가는 입주자모집공고를 내야 뚜껑이 열릴 것이라며 두 회사 모두 보안사항일 정도다.

회사간 경쟁은 치열하지만 잠재청약자 입장에서는 유리한 조건이라고 볼 수 있다. 선택의 폭이 넓고 비교우위를 검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청약결과도 주목되는 곳이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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