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자이③구성

자이안센터, 2층짜리 단독 건물로

입력 2010-10-29 14:53:55 | 수정 2010-10-29 15:00:10
선큰 형식으로 지하에 배치되지 않아 자연채광, 통풍 '굿'
모든동 남서향 또는 남동향으로 조망권 및 일조권 확보

해운대 자이는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11개동, 총 1059세대로 이뤄지는 대단지다. 단지 사이에 기부채납되는 도시계획도로를 중심으로 크게 2개 단지로 구분되는데, 도로 서쪽편이 10개동으로 구성되는 1단지, 동쪽편이 1개동으로 구성되는 2단지다.

단지가 2개로 나뉘기는 하지만 이는 도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분되는 것으로 1단지에 배치되는 단지 부대시설과 녹지공간 등을 같이 이용하는 한단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단지는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를 2층짜리 건물로 따로 지어놓은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단지 지하에 선큰 형식으로 배치되거나 건물 지상 1층 또는 지하 1층에 위치하는 것과 달리 아예 건물을 따로 만들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GS건설이 지은 ‘반포자이’의 자이안센터와 비슷한 모습이다.

단지 레벨차가 있어 설계상으로는 지하 1층과 지상 1층이지만 밖에서 보이는 외관은 지상 2층짜리 건물이다. 때문에 2개층 모두 외부와 맞닿아 있어 자연채광과 환기가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지하 1층에는 자녀들 교육을 위한 독서실을 비롯, 실내골프연습장, 주민 회의실 등이 들어서며 지상 1층에는 휘트니스센터, GX룸, 락커시설을 갖춘 샤워실, 홀 등이 위치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주차장을 제외한 모든 입주민 생활공간이 모두 지상에 배치돼 쾌적한 단지가 될 것”이라며 “지상도 녹지공간을 최대한 살려 수경시설과 주민 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든 동을 남동향과 남서향 등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은 부산지역 처음으로 GS건설의 미래 그린홈 기술인 ‘그린 스마트 시스템’이 처음으로 적용된다는 점이다. 때문에 입주민들은 에너지 절약에 따른 관리비 절감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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