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자이②입지

센텀시티가 단지에서 ‘코앞거리’

입력 2010-10-29 14:54:05 | 수정 2010-10-29 15:00:10
지하철2호선 시립미술관역은 400m쯤 떨어져
신세계 롯데백화점도 걸어서 이용할만한 거리

GS건설이 11월 5일부터 청약 받는 ‘해운대자이’는 동부올림픽타운 아파트와 대로를 사이에두고 마주 보는 위치에 들어선다. 바닷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부산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센텀생활권 및 마린 생활권에 들어서는 아파트다.

이 일대에서는 그동안 초고층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주로 공급됐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이면서 중소형 면적 위주로 구성되는 해운대 자이는 향후 가치를 평가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미 조합원 분양권에 3천만원에서 최고 5천만원까지 프리미엄이 붙어있다는 게 주변 부동산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모델하우스가 오픈되기도 전에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들이 더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의자로 구역을 표시해 두는 등 자리잡기 경쟁도 벌어지고 있다.

시세차익을 기대해볼 만하다는 소문이 나돌면서다.

부산에서는 최근 4~5년간 중소형 면적 아파트 공급이 크게 부족한 탓에 해운대 자이의 관심이 높기도 하지만 입지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는 시각도 나온다. 역세권 아파트인데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해운대자이는 부산지하철 2호선 시립미술관역에서 직선거리로 400m쯤 떨어져 있다. 단지에서 걸어서도 이용할 만한 거리다.

시립미술관역 남서쪽으로 벡스코가 맞닿아있고 이어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입점해 있는 센텀시티다. 생활인프라가 이미 충분히 갖춰져 있는 셈이다.

단지 동쪽으로는 해림초등학교 부산국제외고 해운대공고 이어져 있고 대로 건너편에는 해강중·고등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광안대교 원동IC와 부산~울산고속도로를 타기에도 멀지 않은 거리다.

다만 단지와 대로 사이에 놓인 철로인 동해남부선이 잠재청약자에게 부담요소로 꼽힐 수 있다. 이설 계획이 잡힌 동해남부선의 이설시기가 관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GS건설은 입주이후에도 철로이설이 이뤄지지 않으면 소음방지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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