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롯데자산개발과 삼안 인수 주식매매계약 체결

입력 2010-10-22 16:26:31 | 수정 2010-10-22 16:26:31
롯데건설과 롯데자산개발이 각각 90%, 10%씩 지분 인수
건설 엔지니어링 경쟁력 강화 기대..플랜트 등 사업 확장 가속화

롯데건설(대표이사 박창규)은 22일 롯데자산개발(대표이사 김창권)과 함께 삼안 주식 100%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프라임개발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안의 총 발행주식 95만9990주 가운데 롯데건설이 86만3991주(지분율 90%)를 인수하고 나머지 9만5999주(지분율 10%)는 롯데자산개발이 인수할 계획이다.

1967년 설립된 삼안은 수력, 상하수도, 도로, 철도, 항만, 환경 등 건설•토목 엔지니어링 전분야의 경쟁력을 보유한 엔지니어링 회사로 2009년 2,916억원의 매출과 19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10년 6월말 기준 삼안의 총 직원수는 약 1,570명이며, 임직원들은 건설•토목 엔지니어링 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 업계 최고 수준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삼안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 통해 건설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강해 수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플랜트, 해외사업 등의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9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80% 툴젠 +1.72%
LG화학 -1.47% 경남스틸 -1.41%
SK가스 -3.06% 우전 +22.77%
SK디앤디 -0.85% 서산 +20.55%
삼성전자 +0.27% 마이크로프... +0.5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에스디... +2.24%
현대차 -1.62%
삼성물산 +1.63%
POSCO +2.80%
LG화학 -1.1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10%
지엔코 -2.19%
CJ E&M +8.64%
클리오 -0.62%
광림 -1.6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05%
삼성전기 +3.95%
LG전자 +2.48%
SK하이닉스 -0.91%
현대위아 +5.5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아이씨디 +7.14%
AP시스템 +4.97%
휴젤 +0.06%
매일유업 +4.53%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