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허창수 회장, 남촌재단에 5년연속 사재 출연

입력 2010-08-31 11:02:18 | 수정 2010-08-31 14:23:32
올해 GS건설 주식 4만 9,020주 출연..지금까지 약 212억원 기부
남촌재단 설립 이후, 5년째 개인보유 주식 출연 '기부약속 실천'


허창수 GS회장이 지난 2006년말 남촌재단 설립 이후, 5년 연속 사재를 출연해 지속적인 기부 약속을 지키고 있다.

GS건설은 31일 허창수 회장이 재단법인 남촌재단(이사장 허창수)에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약 40억원 규모의(8.23 종가기준) GS건설 주식 4만 9020주를 출연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2006년 12월 GS건설 주식 3만5800주를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07년 1월(8만6310주), 08년 1월(2만8660주), 09년 4월(3만2470주) 등 현재까지 총 5번에 걸쳐 GS건설 주식 총 23만2,260주(약 212억원)를 남촌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7년 1월 남촌재단 창립이사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허회장은 매년GS건설 주식 등을 출연해 재단을 500억원 이상 규모로 키워갈 예정이라고 약속했었다.

이번 사재출연으로 GS 허창수 회장은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주식 기부 기업인’이 되었으며, 남촌재단 설립시 밝힌 기부약속과 관련한 꾸준한 행보를 실천, 사회적 책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기업인의 모범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남촌재단은 근검절약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 고(故) 허준구 GS건설 명예회장의 사회환원정신을 이어받아 지난 2006년 12월 설립됐으며, 재단의 명칭도 고(故) 허준구 GS건설 명예회장의 아호인 ‘남촌’에서 따왔다.

남촌재단 관계자는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진정한 사회 공헌을 실현하고자 하는 재단 설립자의 의지를 지속시켜나가는 것이 재단이 걸어가야 할 길” 이라며 “출연 받은 주식 출연금을 재단 사업 수행의 원동력으로 활용해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재단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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