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제1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재선정으로 본격 사업 재개

입력 2010-08-25 10:48:27 | 수정 2010-08-26 14:34:56
대주건설에서 ‘파라다이스 글로벌 건설부문’으로 시공사 변경
1,280세대 중 454세대 내달 일반분양..3.3㎡당 분양가 400만원대

당초 시공사로 선정됐던 건설사의 퇴출로 공사가 중단됐던 경북 구미시 공단동 제1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사를 새로 선정하고 본격 사업을 재개했다.

구미공단 제 1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 2004년 7월 대주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해왔지만 대주건설이 퇴출되면서 공사가 중단됐었다. 이에 재건축 조합은 지난 3월 20일 ‘파라다이스 글로벌 건설부문’을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해 공사를 다시 시작했다.

시공사가 바뀌면서 단지 이름도 기존 ‘구미 대주 피오레’에서 ‘구미 파라디아’로 변경했다.

구미공단 제1주공아파트는 1970년대초 구미산업1단지가 조성되면서 그 배후주거단지로 처음 개발된 곳으로, 내륙 최대의 첨단수출산업도시 구미시의 40년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아파트다.

때문에 그곳에 새로 지어지는 ‘구미 파라디아’는 많은 주거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은 물론,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순천향병원과 우체국, 세무서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 할인점과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 광평초와 비산초, 금오중, 상모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경북외고, 금오고, 금오공대, 구미기능대학 등 명문 학군벨트에 속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구미IC와 남구미IC 및 구미 시외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어 외부와의 접근성이 좋고 산호대교와 구미대교를 통해 제2, 제3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교통도 양호하다는 평가다.

‘구미 파라디아’는 지하2층, 지상17~22층 11개동 규모로 전용 44~104㎡ 총 1,280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일반분양은 454세대로 이 가운데 90%(410세대)가 최근 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3.3㎡ 당 400만원 대이며 중도금 무이자 융자 알선과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취•등록세도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코니 확장 신평면 설계를 통해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할 예정이며 채광과 통풍, 일조량, 조망권을 고려한 내부를 선보일 계획이다.

파라다이스 글로벌 건설부문 관계자는 “호텔과 문화, 레저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파라다이스 그룹인 만큼 이번 재건축 사업에서 호텔 품격에 맞는 고품격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 이라고 말했다. 문의 1577-5702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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