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7월26,27일 청약

입력 2010-07-25 11:01:03 | 수정 2010-07-25 11:01:04
문래역 근처 모델하우스에는 1만여명 인파 몰려
분양가 낮추고 소형 평형이어서 투자자 관심 반영

요즘 분양시장에서 오피스텔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오피스텔 모델하우스에는 인파가 넘칠 뿐 아니라 청약 및 계약률도 아파트에 비해 훨씬 높은 편이다.

대우건설은 서울 영등포역 맞은편의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 건물과 맞닿은 곳에 지을 오피스텔인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지난 23일 연 이후 3일간 약 1만평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급이 없었던 영등포 오피스텔 시장에서 임대수익을 겨냥한 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설명했다.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CGV극장 등으로 이뤄진 복합쇼핑몰 블록의 북서쪽에 들어설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4층, 지상 24층에 494실로 구성된다. 지상 1~2층에는 상가를 들이고 3층부터는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 기준 세대수는 △58~59㎡ 474실 △95㎡ 19실 △106㎡ 1실 등이다. 58~59㎡형은 원룸구조이고 95㎡형과 106㎡형은 방 2개인 투룸으로 설계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70만원(부가세 별도)으로 책정됐다.

대우건설은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를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형 상품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주변의 오피스텔과 비교해 실내면적을 대부분 적게 설계하고 분양가를 낮춰 투자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주변 시세 등을 감안해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로 100만원을 받을 경우 평형에 따라 분양가 대비 연간 5~7%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원룸과 투룸을 기준으로 청약군을 나눠 개인당 군별로 1개실씩 최대 2개실의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청약금은 200만원이며 7월26일부터 이틀간 신한은행 지점을 통해 청약을 받는다.

금융결제원 전산추첨을 통해 결정되는 당첨자를 대상으로 8월초 계약하게 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 가운데 50%는 무이자로 대출 알선된다. 입주는 2013년 2월로 예정돼 있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 5번출구에서 300m쯤 떨어진 곳에 모델하우스가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1688-0222>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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