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판교 ‘우림 W-City’ 상가 분양

입력 2010-07-22 10:03:08 | 수정 2010-07-22 10:03:45
3.3㎡당 분양가 720만~3,200만원선, 2011년10월 입점 예정
중복업종 부담 적고 향후 20년간 단지 내 시설 용도변경 제한


우림건설이 판교테크노벨리 연구지원용지 SA-1 블록에 짓고 있는 판교 ‘우림 W-City’ 상가를 분양한다.

‘우림 W-City’는 지하 3층, 지상 9층, 연면적 6만2,444㎡ 규모이며 이중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에 들어서는 총 96개 점포가 이번 분양 대상이다.


지하 1층에는 전문식당가와 주점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1층은 편의점, 약국, 은행, 분식점, 카페 등 생활편의시설이, 2층에는 고급음식점 및 바(Bar), 클리닉센터 등의 업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3.3㎡당 분양가는 지하 1층이 720만~950만원, 1층이 2,200만~3,200만원, 2층이 900만~1,200만원선이다. 입점은 오는 2011년 10월 예정이다.

판교테크노벨리에서 가장 넓게 분포하고 있는 A블럭과 C블럭에 상주하는 5만여명의 인구와 단지 내 8만여명의 유동인구를 배후에 두고 있는 ‘우림 W-City’는 상가 유입력을 높이고 내부 동선을 고려한 저층형 상가 구성으로 가시성을 한층 높였다고 우림관계자는 설명했다.

판교테크노벨리는 2012년까지 IT, BT, CT, NT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3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 녹지비율이 38%에 달하지만 상가비율은 2%에 불과해 중복업종에 대한 부담도 적은 편이다.

이와 함께 향후 20년간 단지 내 시설 용도변경이 제한돼 있어 초기 선점에 따른 안정적인 투자수익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판교IC 및 신분당선 판교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서울 강남 접근이 수월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여주-성남간 전철이 건설되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내곡 간 도로, 분당수서 간 도로 등과 함께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림건설 강명규 개발사업본부장은 “우림 W-City는 우수한 주거환경과 자족기능을 갖춘 대표상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수익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최적의 상가 투자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문의> 031-704-9993

한경닷컴 송효창 기자 ssong08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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