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국내최초로 아파트 현장에 초고강도 콘크리트 적용

입력 2010-07-07 14:31:20 | 수정 2010-07-07 14:31:21
100㎫ 초고강도 콘크리트 ‘청라 더샾 레이크파크’에 반영, 타설
안성정 증가는 물론 기둥단면 최적화 통해 내부면적 극대화계획

포스코건설은 지난 5일 국내 최초로 100㎫(메가파스칼)의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청라 더샾 레이크파크’ 현장에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지금까지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현장에 실험 타설한 사례는 있었지만, 100㎫ 이상의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현장 설계에 반영해 실제 타설한 것은 이번이 국내 처음이다. 종전 최고기록은 포스코건설이 송도 더샾 하버뷰Ⅱ에 타설한 70㎫이다.

포스코건설이 한일시멘트, 코오롱건설, 이코넥스와 함께 타설한 100㎫ 초고강도 콘크리트는 1㎠당 1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로, 일반 아파트에 사용되는 콘크리트 압축강도가 24㎫ 정도임을 감안할 때 4배 이상 높은 것이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화재 발생시 내부 수증기가 빠져 나오지 못해 일순간 터져버리는 고강도 콘크리트의 폭렬현상을 방지하고자 국토해양부의 ‘내화구조의 인정 및 관리기준’에 따른 3시간 내화인증을 획득한 초고강도 콘크리트로 타설했다.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장 시대복 전무는 “이번 100㎫ 초고강도 콘크리트 실적용을 필두로 구조물의 안전성을 대폭 증가시키고 기둥단면 최적화를 통해 입주자가 느끼는 내부면적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송효창 기자 ssong08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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