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시아폴리스 더샾’ 모델하우스 첫날 3000여명 다녀가

입력 2010-06-25 18:24:09 | 수정 2010-06-25 18:24:10
대구지역 3년만에 공급되는 민간 아파트
오는 30일부터 7월2일까지 사흘간 청약


포스코건설은 산업 상업 주거가 어우러진 대구·경북지역 최초의 복합신도시인 이시아폴리스 10블록에 지을 아파트 ‘이시아폴리스 더샾’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25일 대구 동구 봉무동 일대에 조성되는 복합신도시 이시아폴리스 내 이시아폴리스 더샾 모델하우스에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후 3시30분 기준 3,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대구지역은 국내 최대 미분양물량이 적체돼 있는 곳으로, 이번 인파가 실제 분양으로 이어질 지에 관심이 쏠린다.

포스코건설 측은 대구·경북 첫 복합신도시라는 점과 국제학교가 들어선다는 점 그리고 수요가 많은 중소형 주택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인기요인으로 꼽고 있다.

‘이시아폴리스 더샾’은 지하2층, 지상25층 8개동에 총 652채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세대수는 △77㎡ 82채 △84㎡ 408채 △101㎡ 66채 △122㎡ 92채 △198~229㎡ 펜트하우스 4채 등이다. 최근 인기가 좋은 전용면적 85㎡이하 주택형이 490채로 전체 물량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대구지역에서 3년 만에 공급되는 민간 아파트로도 관심을 끌고 있는 이시아폴리스 더샾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625만원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12년 9월 예정이다.

이시아폴리스 더샾 우호재 분양소장은 “대구지역의 분양시장이 많이 위축되긴 했지만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아직까지도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특히 동구지역은 이시아폴리스 개발 외에도 신서혁신도시, 금호강 프로젝트 등 개발호재가 많아 지난해 가장 높은 지가 상승률을 기록했다는 점도 인기요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오는 30일 1순위를 시작으로 7월1일 2순위, 7월2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계약은 7월8일 발표되는 당첨자를 대상으로 7월13일부터 사흘간 이뤄진다. <문의>(053)746-6767.

한경닷컴 송효창 기자 ssong08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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