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전e편한세상②입지

단지 반경 5km 내에 판암, 가오지구 등 위치

입력 2010-05-28 08:33:00 | 수정 2010-05-28 09:30:41
동남부권 개발계획 따른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충분
남대전IC가 단지에서 불과 3km, 차로 5분 거리

남대전 e편한세상은 대전시의 동남부권 개발계획에 따른 후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에서 반경 5km에 약 14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판암, 가오, 대별, 대성, 이사지구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지구들은 대전시가 기존 구도심의 집중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남부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대전의 신흥 주거단지로 평가받고 있는 곳이다.

이미 인근의 가오지구에는 대전 동구청이 이전을 확정해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며 단지에서 차로 10분여 거리에는 남대전 종합유통단지, 집배송 단지, 창고단지, 도소매단지 등 물류시설과 부대시설이 55만9300㎡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남대전 일대는 동남부권 개발계획에 따른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충분한 곳”이라며 “아직까지는 낙후된 이미지가 있지만 향후에는 발전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전했다.

여기에 광역교통망이 잘 형성돼 있어 고속도로 IC주변으로 도시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대전지역의 특성도 남대전 e편한세상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있다. 현재 대전지역에서 고속도로 IC 인근 개발이 덜 이뤄진 곳은 남대전IC가 유일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 유성IC 인근 노은1,2지구(1만2,735세대)·덕명지구(1,118세대)를 비롯해 북대전IC 대덕테크노밸리(7,000여세대), 대전IC 송촌지구(8,000여세대), 서대전IC 관저지구(1만3,446세대), 판암IC 가오1지구(4,500여세대), 안영IC 복수지구(3,092세대) 등 대전지역을 둘러싸고 있는 고속도로IC 주변은 개발이 완료된 곳이 많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단지에서 남대전IC까지 불과 3km 정도 떨어져 있어 차로 5분이면 도달 가능하다”며 “남대전IC 인근 개발이 속도를 내면 이 단지도 후광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아직까지는 단지 주변으로 개발이 진행되지 않아 입주 후 생활편의시설과 학교 등을 이용하기는 다소 불편할 전망이다. 단지에서 도보 5분~8분 거리에 산내초등학교, 낭월우체국, 산내보건소, 농협 등이 위치하긴 하지만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 중고등학교가 없다.

때문에 쇼핑을 하거나 중고등학교에 가려면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가오지구까지 이동을 해야한다. 가오지구까지는 차로 5분 거리여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는 점이 단점이다.

대림산업은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입주 후 셔틀버스 2대를 제공해 지하철역이나 대형 할인마트, 중고등학교 등을 운행,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송효창 기자 ssong08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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