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일산자이 단지 안에서 전기자동차 운행

입력 2010-05-18 11:20:37 | 수정 2010-05-18 16:53:10
총 4683세대의 대단지여서 노약자에 편의제공
태양광 대거 적용하는 등 친환경단지 조성 의미도


아파트 안에 전기자동차를 운행하는 단지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GS건설은 최근 아파트 단지 안에서 전기자동차를 운행하는 것을 비롯한 친환경 단지조성 프로젝트인 '그린스마트자이'를 개발, 오는 8월 입주하는 고양 식사지구 일산자이 위시티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일산자이 위시티는 총 4,683세대의 초대형 단지로 올해 입주 단지 중 최대 규모다.

GS건설이 발표한 '그린스마트자이' 계획에 따르면 매머드 단지인 일산자이에 입주하는 주민들의 편의와 친환경 단지 조성을 위해 국내 아파트 단지에선 처음으로 전기자동차<사진>를 단지별 2~3대씩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태양광미디어파고라, 태양광넝쿨시스템, 태양광가로등, 인간 동력놀이시설, LED갈대 등을 적용하는 것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각 단지별로 주출입구와 관리사무소 인접 지하주차장에 설치할 계획이다. 단지 주출입구에 설치되는 전기자동차는 각 동 출입구까지 노약자,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짐을 운반할 때도 활용된다. 관리사무소 인접 지하주차장에도 전기자동차를 설치, 입주자 대표회의 또는 관리사무소에서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입주민에게 환경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일산자이에 전기차를 도입하게 됐다”며 “향후 고객용 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해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산자이는 부지 안에 고양국제고(내년 3월 개교)를 비롯해 초․중․고 5개교가 신설되고 인근에 동국대 약대 및 의생명과학캠퍼스가 들어서 빼어난 교육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경의선 복선전철 백마역 및 풍산역과 가깝고 개통 예정인 서울~문산 고속도로 식사IC(가칭)와도 인접해 있다. 단지 안에 약 100개의 테마정원을 조성하고, 고급 소나무 2,200그루를 심는 등 조경에만 600억 원이 넘는 공사비를 투입한다는 GS건설의 설명이다. <분양 문의:( 031)907-1000>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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