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푸르지오,”광교만큼 청약대기자 몰리나”

입력 2010-05-16 07:21:03 | 수정 2010-05-16 07:21:04
대우건설,주말 모델하우스에 4만명이상 방문예상
분양가 자율화 단지임에도 저렴한 분양가책정 ‘효과’


대우건설이 인천경제자유구역 가운데 하나인 송도국제도시에 지을 주상복합 아파트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에 4만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대기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1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아파트를 지을 현장에 마련된 모델하우스를 개장한 지난 14일 첫날 1만2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데 이어 15일에는 1만5천여명이 모델하우스를 다녀 갔다. 이런 추세라면 주말 마지막날인 16일에는 1만8천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자 모델하우스 폐관시간은 당초 오후 6시에서 7시로 1시간 연장했다. 또 모델하우스 입장 및 세대 내부 유닛 관람을 순차적으로 통제하기도 했다.관람객 차량이 도로에 200~300m이상 2열 주차하면서 교통통제에 애를 먹기도 했다고 대우건설 관계자는 설명했다.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에 관람객이 대거 몰리는 것은 분양가 상한제에서 배제됐음에도 당초 예상보다 저렴한 분양가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192만~1389만원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풀리면 3.3㎡당 분양가가 1400만원선을 웃돌 것이란 당초 예상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송도국제도시에서 최근 공급됐던 다른 아파트에 비해 오히려 싸다는 평가도 나온다.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84㎡형 분양가는 올 1월 근처에서 3.3㎡당 평균 1289만원에 공급된 해모로월드뷰 및 롯데캐슬(평균 1322만원)보다 100만원 가량 싸다. 지난해 말 분양된 그린애비뉴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평균 1389만원에 책정된 134㎡형의 경우 해모로월드뷰(1392만원) 및 롯데캐슬(1408만원) 분양가와 비슷하지만 그린애비뉴보다는 100만원 이상 저렴하다.

송도글로벌 캠퍼스 푸르지오는 최영태 분양소장은 “상한제에서 배제된 아파트이지만 최근의 어려운 분양시장을 감안해 초기 계약률을 높일 목표로 분양가를 당초 계획보다 낮게 책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기 때문에 계약이후 곧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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