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별내 '웃고', 소사뉴타운 '울고'

입력 2010-05-08 09:31:00 | 수정 2010-05-08 09:31:00
광교e편한세상, 별내 꿈에그린은 1순위 전평형 마감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 대거 미달.. 2순위로 넘어가


역시 광교! 역시 남양주 별내지구였다!

분양시장 침체로 청약률 제로 단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광교신도시와 남양주 별내지구에 공급된 단지가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되며 성공적인 분양성적을 보였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림산업이 수원시 광교신도시 A7블록에 공급한 ‘광교 e편한세상’의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1,929세대 모집에 총 2만116명이 신청해 평균 10.42대 1의 경쟁률로 전평형 마감됐다.

특히 40세대를 모집한 145A㎡형 기타경기지역에 303명이 몰려 111.8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100C㎡형 역시 기타경기지역에 1112명이 청약에 나서 87.36대 1을 나타냈다.

청약을 받은 총 20가지 타입의 주택형이 대부분 두자리수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가장 큰 주택형인 187㎡형에도 2세대 모집에 총 40명이 청약에 나설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같은날 청약을 받은 ‘남양주 별내 꿈에그린 더스타’도 1순위에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546세대 모집에 총 1591명이 청약해 평균 2.9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가장 적은 세대수가 공급된 84C㎡형으로 38세대 모집에 180명이 청약해 4.74대 1을 기록했다.

또 392세대를 모집한 84A㎡형은 1173명이 접수해 2.99대 1을 나타냈고 116세대를 모집한 84B㎡형은 238명이 신청해 2.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광교e편한세상와 별내 꿈에그린 더스타의 경우, 워낙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기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로 높은 경쟁률은 예상됐던 일"이라며 "광교e편한세상은 신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우수한 점이 장점으로, 별내 꿈에그린은 별내지구에 들어서는 첫 중형 브랜드단지라는 점이 메리트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대우건설이 부천 소사뉴타운에 공급한 ‘소사역 푸르지오’는 전평형이 모두 미달돼 광교와 별내와는 상반된 결과를 나타냈다.

737세대를 모집한 소사역 푸르지오는 단 135명만이 청약에 나서 무려 602세대가 미달됐다.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됐던 전용 59㎡형(107세대)과 84㎡형(314세대)조차도 각각 51명, 68명만이 신청했고 122㎡형은 단 1명만이 청약에 나섰을 뿐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송효창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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