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더프라우 2차①규모

아파트 같이 단지화된 주상복합

입력 2010-04-30 14:32:22 | 수정 2010-05-02 22:18:10
입주한 1차 단지와 함께 7개동으로 구성
5월 7일 모델하우스 오픈, 12일부터 청약 시작


코오롱건설이 인천경제자유구역 가운데 하나인 송도국제도시에 지을 주상복합 아파트 ‘코오롱 더 프라우 2차’의 모델하우스를 5월 7일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더 프라우 2차는 지하 2층, 지상 20층 3개동에 아파트 180세대와 오피스텔 197실로 구성된다. 동에 따라 1~5층까지 오피스텔이, 그 위로는 아파트가 들어선다.

아파트의 전용면적 기준 세대수는 △129㎡E 45세대 △129㎡D 43세대 △142㎡ 83세대 △206㎡ 6세대 △219㎡ 3세대 등 중대형 위주이며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기준 45㎡~141㎡으로 총 35개 타입으로 나뉜다. 이번에는 아파트만 분양되고 오피스텔은 추후에 따로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아파트 1,300만원 초반, 오피스텔 700만원선이다.

더 프라우 2차는 지난해 9월부터 입주된 더 프라우 1차 347세대(아파트 224세대+오피스텔 123실)와 함께 하나의 단지로 이어진다. 1차와 합하면 모두 7개동, 총 724세대의 중형 규모 단지다.

더 프라우 1,2차는 외형상 아파트 같은 분위기다. 특히 건물만 들어서는 경우가 많은 대개의 주상복합과 달리 단지 내 녹지공간이 제법 넓게 꾸며진다. 즉, 단지화된 주상복합이라는 게 코오롱건설의 설명이다.

단지 북동쪽으로 맞닿아 조성되는 40만㎡ 규모의 수변 생태공원을 이용하기 쉽고 조망이 가능한 게 더 프라우의 장점이다. 기존의 송도와 매립한 송도국제도시 사이에 남아있는 바닷물과 수변을 가꾸는 공원으로 한강 둔치를 연상하면 된다. 공원에는 산책이나 조깅, 자전거를 타기에 좋은 길도 조성된다.

코오롱건설은 수변 생태공원 조망을 감안해 단지를 배치했고 실내 평면도 조망에 우선을 뒀다. 특히 공원이 바로 내려다보이는 동향(東向) 아파트의 실내 평면은 4.5베이로 설계해 조망을 강조했다.

더 프라우는 교육여건도 괜찮다. 오는 8월 개교가 확정된 송도국제학교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이 학교는 내국인 입학비율이 30%로 결정돼 약 600여명이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 북서쪽으로 초 중 고등학교 부지도 예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학군 프리미엄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코오롱건설은 인천지하철 인천대역 근처에 모델하우스를 마련해놓고 있다. 청약은 5월 12일 1순위를 시작으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계약은 24일부터 사흘간이다. 입주는 2012년 8월로 예정돼 있다.<분양 문의:1566-2770>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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