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e편한세상④평면

냉난방 에너지 50% 절감되는 아파트

입력 2010-04-29 15:43:12 | 수정 2010-04-29 17:24:59
열에너지 손실 줄이는 단열재, 창호, 현관문 등으로 시공
4베이 판상형구조..거실과 주방 맞창으로 채광, 환기 우수

광교 e편한세상은 겉에서 보이는 화려함보다 속이 알찬 아파트로 지어진다.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는 화려한 인테리어보다는 자재(단열재, 창호, 출입문 등)와 평면, 첨단시스템 등 기본적인 건축에 더욱 신경을 써 입주민들이 살면서 편안함과 편리함 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 관계자는 “광교 e편한세상에는 대림산업의 ‘스마트 에코 시스템’이 대거 적용될 예정이어서 타단지 대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그린홈'이 될 것”이라며 “입주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 에코 시스템은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려 에너지 소비량 자체를 줄이고 필요한 에너지 일부를 태양열, 지열 등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통해 직접 만들어 쓰는 것이다. 여기에 정보통신기술(IT)를 접목해 새나가는 에너지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단지에는 세대 내는 물론 단지 전체에 걸쳐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총 27가지의 첨단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세대에는 열에너지 손실을 크게 줄이는 다양한 첨단기술이 설치된다. 단열성능이 기존 스티로폼보다 15% 정도 높은 단열재, 대림산업이 직접 개발한 양면로이 창호가 사용된다. 또 단열성능이 법정 기준보다 1.5~2배 높은 현관문과 열효율이 뛰어난 고성능 콘덴싱 보일러 등이 시공된다.

여기에 세대내 전기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고효율 등기구 및 LED 등기구가 설치되고 각 가정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에너지소비를 최적화해주는 쌍방향에너지 관리시스템(EMS;Energy Message Service)과 대기전력차단시스템 등이 제공돼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덕분에 광교e편한세상은 냉난방 에너지를 50%나 절감할 수 있는 아파트로 지어지게 된다.

이러한 대림산업의 친환경,저에너지 아파트에 대한 의지는 광교e편한세상 모델하우스에 그대로 녹아있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콘크리트 조각과 견본주택 축조에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 목재 등 친환경 자재로 모델하우스가 지어졌으며 세대 유닛도 화려함보다는 모던하고 깨끗한 느낌을 살렸다.

현재 광교신도시 내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는 100C㎡, 119A㎡, 145A㎡ 등 총 3개의 유닛이 마련돼 있다. 지금까지 대림산업의 중대형 아파트는 대부분 한실 개념을 도입한 동양적인 인테리어를 선보였던데 반해 광교e편한세상은 서구적인 느낌으로 디자인됐다. 전체적으로 기교를 최대한 줄인 내추럴하고 자연스런 분위기로 꾸며 세련되면서도 깔끔했다.

100C㎡형은 4베이 판상형 구조다. 전면에 침실2개-거실-안방이 배치됐으며 거실과 주방은 마주보고 있는 오픈형으로 설계됐다. ㄱ자형 주방가구로 주부 동선을 최소화하면서 수납공간은 극대화했다. 발코니 확장시 주방 한쪽 벽에 수납장이 설치된다.

이 주택형은 안방 부분이 포인트다. 바로 안방 후면발코니 확장으로 생기는 공간이 약 9㎡ 정도로 크기 때문이다. 현재 모델하우스에는 워크인 드레스룸으로 꾸며놨지만 실제 집에는 공간만 제공되기 때문에 향후에는 드레스룸이 아닌 미니 서재로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119A㎡형도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전면에 침실2개-거실-안방이, 후면에 주방과 침실1개가 배치됐다. 거실과 주방은 마주보고는 있지만 완전히 오픈형은 아니다. 식탁공간만 거실쪽에 노출됐을 뿐, 주방은 벽체 뒤쪽에 숨어있다. 때문에 개방형 주방을 싫어하는 주부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안방 크기가 넓게 설계돼 침실쪽에 붙박이장을 설치해도 침대를 넣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남는다. 파우더룸에는 부부가 각각 옷을 따로 수납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을 2곳으로 나누어놨다.

145A㎡형은 119㎡A형과 같은 구조로 설계됐다. 평면은 같고 규모가 좀더 크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주택형은 여성들의 좋아할만한 프로방스 스타일로 디자인해놨다. 엔틱한 느낌을 풍기면서도 꽃들로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실과 주방이 맞창구조여서 환기와 통풍이 우수할 전망이다.

발코니에 세탁과 건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원스탑 세탁실을 설치했고 일부 주택형에는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입주자 라이프스타일과 가족수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전면에 배치된 거실과 안방 발코니에 유리난간을 설치해 입주자들의 조망권을 확보하고 개방감 극대화했다.

다만,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자녀방 붙박이장, 안방 파우더룸의 워크인드레스룸, 화장대는 설치되지 않는다. 주방 수납장도 확장형에만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가구는 설치되지 않지만 공간은 똑같이 마련된다”며 “향후 입주자들의 취향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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