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복 아이파크④평면

선호도 높은 중형 위주로 구성

입력 2010-04-12 15:35:14 | 수정 2010-11-16 14:17:06
거실, 주방 등 공용공간 넓게
수납공간은 다소 부족한 느낌

용인 성복 아이파크는 최근들어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중형 위주로 단지가 구성됐다.

총 351세대 가운데 47%인 165세대가 가장 많은 실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는 전용면적 84㎡이며 105㎡와 124㎡가 각각 146세대, 40세대를 차지한다. 특히 84㎡는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A~D타입 등 평면을 총 4가지로 설계했다.

현대산업개발 김태헌 팀장은 “105㎡(41평) 이하 세대가 총 세대수의 89%에 해당한다”며 “평형대가 크지 않아 수요자들이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에서 분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분양가도 기존에 용인 성복지구에서 분양된 단지보다 3.3㎡당 약 100만~200만원 정도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어서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다는 평가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죽전점 뒤편에 자리하고 있는 용인 성복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는 84D㎡형과 105㎡형 등 2개의 유닛이 마련돼 있다.

이 두가지 유닛은 모두 3베이 판상형 타입으로 설계됐다. 즉, 세대 내부 구조는 거의 같다는 의미다. 다만 주택형에 따라 각 내부의 크기와 인테리어 스타일이 달랐다.

84D㎡형은 아이보리와 밝은 오크컬러가 사용된 ‘프레쉬 모던’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특히 거실과 주방이 30평대치고 꽤 넓게 설계돼 넓은 공용공간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실과 주방이 대면구조로 돼 있어 채광과 환기, 통풍이 우수할 전망이다. 우물천정이 거실 뿐만 아니라 확장시 식탁공간에도 제공돼 개방감을 높였다.

105㎡형은 40평대답게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아이보리에다 84㎡형보다는 자연색 느낌의 연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40평대 주 타켓인 중년층의 입맛에 맞는 ‘내추럴 모던’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안방을 포함한 3개의 침실과 거실, 주방을 갖춰 84D㎡형과 마찬가지의 내부 구조를 하고 있다. 안방 파우더룸과 안방 사이에 중문이 설치되고 부부욕실에 욕조가 설치되는 게 독특하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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