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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영종 하늘도시 7만여㎡에 30년 임대아파트 신축

입력 2010-03-12 15:09:18 | 수정 2010-03-12 18:32:11
영종에 첫 영세민 보금자리 1,500세대 마련
국제공항 및 영종.용유 영세직장인들 입주 기대

인천국제공항이 들어서 있는 인천 중구 영종도에 처음으로 영세민을 위한 장기 임대 아파트 1,500여 세대가 들어선다.

LH 청라영종사업단은 오는 2012년 5월 입주를 목표로 영종하늘도시 내에 장기 임대아파트를 공급키로 하고 아파트 신축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시 중구 운서동 하늘도시 A5 블록에 신축되는 임대아파트는 총 대지 면적 3만1,600㎡에 8개동으로 건축되며 세대 면적별로는 △29㎡ 113세대 △36㎡ 410세대 △46㎡ 131세대 △59㎡ 116세대 등 모두 770세대가 임대 분양된다.

또 중구 중산동 하늘도시 A29블록에 들어서는 임대아파트는 대지면적 4만1,481㎡에 8개동이며 세대면적은 △29㎡ 114세대 △36㎡ 399세대 △46㎡ 131세대 △51㎡ 142세대 등 786세대가 들어선다.

이들 장기임대 아파트는 30년 장기임대로 내년 하반기에 입주자 선정을 마칠 예정이다.

장기 임대 아파트가 들어섬에 따라 분양가가 높아 아파트를 청약하지 못한 인천공항 내 비정규직 종사자들을 비롯해 영종.용유지역 영세민들이 많이 입주할 것으로 LH는 기대하고 있다.

LH는 1단지 장기 임대 아파트 사업에 1,001억 원(국민주택기금 263억 원 포함)과 2단지 1,116억 원(273억 원 포함) 등 모두 2개 단지 사업에 2,1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LH 청라영종사업단 관계자는 "분양가가 높아 아파트에 청약조차 내지 못한 영세한 직장인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장기 임대 아파트를 통해 주택 구입에 어려움이 많은 영세인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송효창 기자 ssong08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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