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광양 마동에 '광양중마 우림필유' 분양

입력 2010-03-02 11:20:24 | 수정 2010-03-02 11:20:25
광양지역 최초 4베이 평면 적용한 아파트
분양가 3.3㎡당 평균 500만원대 후반

우림건설은 전라남도 광양시 마동 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 지을 ‘광양중마 우림필유’ 에 대해 오는 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지난 해 워크아웃 결정 후 내놓는 첫 신규 아파트다.

광양중마 우림필유는 지하2층 지상 17층~20층, 9개동 803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세대수는 84㎡ 723세대, 118㎡ 80세대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500만원대 후반이며 분양가의 10%로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분양권 전매가 자유로운 것도 장점이다.

광양중마 우림필유는 광양 지역에서 처음으로 4베이(4-bay) 평면이 적용돼 전세대 바다조망이 가능하며 채광도 우수할 전망이다. 또 지상 주차공간을 최소화하고 단지 곳곳에 쌈지 공원이 조성된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으로 해안산책로, 자전거도로, 수상카페, 분수대 등이 들어서는 와우해상공원이 금호대교와 길호대교간 3.3km구간에 조성될 예정이다. 우림건설은 단지구성을 해상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설계해 바다조망은 물론 차별화된 자연친화적인 대규모 단지가 될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특히 중마 우림필유가 들어서는 마동지구 바로 앞으로 세계 4대 현수교 중 하나가 될 이순신 대교가 2012년 4월에 개통되면 여수까지 10분 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2012년 여수 엑스포 박람회의 직접적인 수혜지가 될 뿐만 아니라 여수 산업단지, 율촌산업단지와의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신설되며, 이 지역 명문고인 제철고가 바로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최근 조선소와 포스코 후판공장 등 대규모 산업시설이 광양에 들어섰고, 이로 인한 인구유입에도 불구하고 신규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기존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는 등 투자메리트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우림건설 이윤재 주택사업본부장은 “이 지역은 그동안 인구유입요인에 비해 신규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만큼 잠재 수요가 충분하다”며 “광양 중마 우림필유는 호남 지역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광양시 중마터미널 바로 옆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2년 5월 예정. 문의 061) 792-0900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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