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 푸르지오②구성

코뿔소 어린이놀이터 인기 끌 듯

입력 2010-02-05 08:10:00 | 수정 2010-02-12 10:46:07
별 관찰할 수 있는 미니 천문대 설치
건물 외관에는 '푸르지오' 색채 강조


둔촌 푸르지오는 멀리서도 한눈에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아파트라는 것을 알 수 있게 지어져 있다.

'그린 프리미엄'을 내세우고 있는 푸르지오 아파트답게 건물 외관은 물론, 단지 곳곳에 녹색계열의 색채가 적극적으로 사용됐기 때문이다.

건물 옥탑에서부터 외벽, 문주, 경비실, 동 출입구에까지 녹색이 포인트 컬러가 적용됐고 심지어 단지 내 맨홀뚜껑도 푸르지오 BI가 디자인된 녹색뚜껑으로 설치돼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울 강동지역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푸르지오 아파트라는 점을 고려해 푸르지오만의 디자인과 컬러를 한껏 살려 단지를 설계했다"며 "건축은 물론, 조경과 시설물까지도 신경을 많이 써 강동지역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둔촌 푸르지오는 단지 내에 조성된 어린이놀이터가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이다.

총 2개소가 설치된 놀이터는 푸르지오 CF 속에 등장했던 '과학놀이터'와 국내에서 직접 디자인해 제작한 '코뿔소 인 아프리카 놀이터'다.

'과학 놀이터'에는 로켓모양을 한 과학놀이대와 별을 관찰할 수 있는 사이언스 파고라, 소리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회전하는 소리구체 등이 설치돼 있어 아이들이 과학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코뿔소 인 아프리카 놀이터'는 코뿔소 모습을 형상화한 놀이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뭇잎파고라 등을 설치했다.

이 밖에 단지의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및 단지 주요 포인트 공간에 장송 및 조형소나무를 식재됐으며 파스테논신전을 연상케 하는 비내림 분수대을 비롯, 미술장식품과 장식벽 등이 단지 곳곳에 설치돼 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최근 분양하는 대부분의 아파트에 조성되는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이 없다는 점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용적률을 최대한 높여 아파트를 짓다보니 커뮤니티공간을 마련하기 어려웠다"며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은 없지만 노인정과 보육시설, 문고, 주민회의실 등 꼭 필요한 공동공간은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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