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송정 금강펜테리움④조건

저층부, 혜택전보다 17% 절감효과

입력 2010-01-27 13:14:41 | 수정 2010-01-27 13:30:58
입주 1년 뒤 프리미엄 3000만원(저층부)까지 보장
내달 11일 양도세 혜택 종료..'마지막 수혜 단지'

광주 송정 금강펜테리움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막바지 분양피치를 올리고 있다.

발코니 확장 무료, 중도금 전액 무이자는 물론이고 3000만원 프리미엄 보장제(저층부)를 실시해 계약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은 낮추면서 향후 시세차익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오는 2월 11일까지 계약하면 5년동안 양도세 면제혜택을 얻을 수 있고 4월 입주로 취등록세도 75% 감면받을 수 있어 세금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가 실시한 세제혜택에다 분양조건 변경에 따른 절감효과까지 더하면 혜택전보다 저층은 약 17%, 기준층은 약 10% 정도의 저렴하게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 송정 금강펜테리움에 적용되는 다양한 혜택을 계산해본 결과, 실제 혜택을 적용하기 전보다 약 4961만~7961만원 정도 이득을 얻는 셈이었다.

1~4층의 경우, 발코니 확장비용 2000만원, 중도금 이자 2142만원(연 6.5%적용시), 취등록세 819만원, 프리미엄 보장제 3000만원을 합해 총 7961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준층(5층 이상)도 발코니 확장비용 2000만원, 중도금 이자 2142만원, 등기시 지불하는 취등록세 819만원 등을 더해 총 4961만원 정도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광주 송정 금강펜테리움 이규환 소장은 “지금까지는 시세차익이 있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양도세 면제에 수요자들의 반응이 냉랭했다”며 “그러나 최근 성남 광주 하남시 통합 결정 이후, 양도세 혜택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금강주택은 입주지정 마감일 이후 1년 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 114의 매매가를 기준으로 3000만원과의 차액만큼을 보장해줄 방침이다. <분양문의:031-764-0099>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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