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 래미안e편한세상①규모

브랜드 인지도 높은 아파트 3293세대

입력 2009-11-26 08:14:00 | 수정 2009-11-26 09:02:42
삼성과 대림 공동시공 674세대 일반분양
분양가는 3.3㎡당 1,600만~1,800만원선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건설)과 대림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144번지 일대 가재울뉴타운 3구역에 공동으로 지을 아파트 ‘가재울뉴타운 래미안 e편한세상’에 대해 12월2일부터 순위별로 청약을 받는다.

가재울뉴타운 래미안 e편한세상은 지하 3층, 지상 14~35층 아파트 51개동에 3,293세대로 구성되는 대규모 단지이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과 임대(629 세대)를 제외한 674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 분양분의 전용면적 기준 세대수는 △59㎡ 274세대 △84㎡(A~F형) 114세대 △120㎡(A~D형) 184세대 △153㎡(A,B형) 102세대 등이다. 중소형 규모가 전체 일반 분양분의 절반을 넘지만 중대형 규모도 적은 물량은 아니다.

이와 관련, 삼성건설 관계자는 “가재울뉴타운에서 가까운 상암DMC 지구 및 연세대 이화여대 등 대학가의 전문직 종사자수에 비해 인근에 중대형 규모 아파트는 많지 않은 편이어서 희소가치에 따른 수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3.3㎡당 1,600만~1,800만원선으로 예정돼 있다. 84㎡기준 분양가는 상암지구 월드컵아파트 4단지 시세보다 3.3㎡당 200만원 가량 저렴하다는 평가다.

가재울뉴타운 래미안 e편한세상 단지는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성산로를 향해 방사형으로 펼쳐지는 아파트동 배치로 설계됐다. 성산로 주변은 35층의 탑상형 아파트를 들여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51개동에 달하는 아파트의 높낮이를 둬 전체적으로 물결모양의 스카인라인을 형성한다.

방사형 동배치로 설계돼 단지 내에 도로가 개설되면서 단지는 5개 블록으로 나눠진다. 1,2,3블록에는 세대수가 많이 배치되는 반면 4,5블록의 세대수는 적은 편이다.

모든 세대를 발코니 확장형으로 시공되고 새시도 분양가에 포함된다. 59㎡형 아파트의 부부욕실에도 샤워부스를 설치하고 온돌마루 바닥재를 채택하는 등 재개발 아파트이면서도 마감재 수준은 높다는 반응이다.

삼성건설과 대림산업이 절반씩 나눠 시공하기 때문에 입주 후에는 각각의 회사에서 공사한 아파트에 대해 애프터서비스를 하게 된다. 두 회사 모두 독특한 애프터서비스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향후 선의의 경쟁도 예상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1번 출구 근처의 마포경찰서 옆에 마련된 모델하우스는 11월27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청약은 12월4일부터 사흘간이며 12월 10일 당첨자가 발표되면 12월 16일부터 계약을 맺는다.

분양권은 계약 즉시 전매할 수 있다. 입주는 2012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문의:(02)765-3308>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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