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광교④평면

1층,최상층 평면설계 특화 '매력적'

입력 2009-11-17 08:31:00 | 수정 2009-11-20 17:24:29
건물 입면 디자인 위해 셋 백(set-back)세대 설치
'한국형 욕실','첨단보안시스템' 광교 래미안에 첫 적용


래미안 광교는 수요자들이 기피하는 저층과 최상층 세대 평면을 특화한 것이 가장 눈에 띄는 점이다. 특히 총 629세대 가운데 특화된 평면으로 지어지는 세대는 단 9세대(복층형 1층세대 4세대, 최상층 펜트하우스 5세대)로 희소가치가 높아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즉, 래미안 광교의 1층과 최상층은 수요자들의 기피대상이 아닌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세대로 부각될 전망이다.

먼저 단지 전면동 1층 세대를 복층형(4세대)으로 설계했다. 일명 ‘더블 하이 리빙 스페이스’라고 불리는 2층 높이의 거실을 제공해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1층과 2층을 분리해 공간 활용을 할 수 있어 수요자별로 특화공간을 꾸밀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최상층에는 단 1세대만 배치시키는 독립형 펜트하우스로 설계했다. 거실 앞쪽에 서비스공간으로 제공되는 넓은 테라스가 가장 큰 메리트다. 공급물량이 5세대에 불과해 펜트하우스를 분양받고자 하는 사람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 래미안 광교에는 기존 1층 세대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프라이버시 침해와 일조 및 채광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단지 후면동 1층 세대(11세대)는 2~3층 높이에 위치시켰으며 건물 입면 스타일을 위해 일부층의 중간을 뒤로 빼는(setback) 방식으로 설계해 평면을 차별화시켰다.

설계뿐만 아니라 내부 공간 활용도 세심하게 신경썼다. 삼성건설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지만 동탄신도시 이후 5년만에 신도시에 분양하는 아파트인만큼 브랜드 이미지를 감안해 마감재 수준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세탁과 건조를 한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원스탑 세탁실을 꾸몄다. 세탁실에는 세탁기 수전을 비롯, 세탁기 상부 2단 선반, 손빨래 및 청소 겸용 냉온수전 등이 설치된다.

래미안 광교에는 넉넉한 수납공간 외에도 수납공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납효율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주방가구에는 양념장 높이에 따라 선반 사용을 달리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하프워크인 신발장을 제공해 물품의 사용 빈도 및 종류에 따라 구분해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2008 굿디자인 대통령상'과 '2009 독일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을 수상한 바 있는 '한국형 욕실'이 광교 래미안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한국형 욕실은 발씻기, 손빨래, 때미는 기능을 반영한 세족대(洗足臺)와 반신욕이 가능하도록 탈부착이 가능한 의자를 설치하는 등 한국인의 생활습관에 맞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외출시 도어카메라에 출입카드를 터치하면 일괄소등(안방 등 제외), 가스밸브차단, 외출모드설정,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한 보안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적용된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주택전시관 2층에 마련해놓은 모델하우스에는 전용면적 97C㎡형, 120㎡형 등 2개의 유닛이 공개돼 있다.

97C㎡형은 아이보리와 밝은 오크, 파스텔그린 컬러가 사용돼 상큼하고 깨끗한 실내를 선보였다. 일반적으로 그린 컬러가 사용되면 좀 튄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 유닛은 부드러운 느낌의 파스텔그린이 사용돼 따스하면서도 안정적이었다.

타워형 구조로 2면 개방형으로 설계됐다. 거실과 주방 사이에 기둥이 없어 탁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었다.
입구에서 왼쪽으로 3개의 자녀방과 욕실, 오른쪽으로 거실과 주방, 안방이 자리하고 있다.

120㎡형은 자연친화적이면서도 한국적 느낌이 물씬 풍기는 코리언 모던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판상형 4베이 구조로 3개의 침실과 거실이 전면에 배치됐으며 주방과 거실이 마주보고 있어 통풍과 환기가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유닛은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안방 파우더룸에 기본으로 9.5자에 달하는 붙박이장을 제공하며 옵션 선택시 발코니 확장 부위에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을 설치해준다.

또 주방 전면에 키큰장과 맘스 스페이스 공간을 마련해 수납은 물론,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맘스 스페이스 공간에는 컴퓨터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상과 선반을 마련한 것은 물론, 상부장과 하부장을 짜넣어 수납도 가능하도록 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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