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트윈파크, 최고 44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

입력 2009-10-30 13:52:10 | 수정 2009-10-30 13:52:23
총 187세대 모집에 5936세대 청약.. 평균 31.74대 1
한강과 공원 조망되면서 초역세권 아파트 '매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동작구 본동5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한 '래미안트윈파크'가 최고 4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1순위에서 전평형 마감됐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래미안트윈파크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8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936세대가 청약에 나서 평균 31.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9.90㎡형이 가장 높은 인기를 얻으며 34세대 모집에 서울에서만 1497명이 신청해 44.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59.72㎡형도 33세대 모집에 1229명이 청약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84.94㎡형과 84.76㎡형도 각각 30대 1, 1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중대형에도 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서면서 115㎡형 A,B타입 모두 2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래미안 트윈파크는 한강과 공원을 볼 수 있고 초역세권 아파트라는 입지여건이 장점으로 꼽히면서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0일이며 계약은 16~18일 사흘동안 진행된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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