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정 푸르지오①일정

당첨자 대상으로 11월3일부터 계약

입력 2009-10-29 08:13:00 | 수정 2009-10-29 08:13:02
계약금 10%이며 두 차례로 나눠 납부
초기 계약자에게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대우건설이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3동 314-19번지 일대에 지을 아파트 ‘울산신정 푸르지오’에 대해 11월3일부터 사흘간 계약을 받는다.

울산신정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8~33층 13개동 1,280세대로 이뤄지는 대규모 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기준 세대수는 △71㎡ 208세대 △84㎡ 652세대 △98㎡ 128세대 △99㎡ 236세대 △130㎡ 56세대 등이다. 전체 세대의 95%를 전용면적 100㎡(옛 39평형)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공급된다. 국민주택규모(전용 85㎡) 평형도 전체 세대의 67%에 달한다.

대우건설은 당초 중대형 규모로 세대수를 구성했으나 경기상황 등을 감안해 지난 1년간 중소형 위주로 평면을 바꾸는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또 마감재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라 당초 3.3㎡당 평균 1,330만원으로 책정했던 분양가를 평균 1,164만원으로 낮춰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71㎡형의 총분양가는 2억9,900만~3억3,120만원(기준층 기준),84㎡형의 경우 3억8,500만~3억9,300만원, 가장 면적이 큰 130㎡형의 분양가는 6억7,300만원이다.
울산신정 푸르지오는 청약마감 결과 1,280세대 공급에 542명이 신청해 일부 평형을 제외하고는 미달됐다. 하지만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무순위로 예약한 신청한 사례도 400여건에 달한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초기 계약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청약마감 직후 ‘분양금 리턴제’를 적용키로 결정했다. 입주(2012년 7월 예정) 6개월 전 계약자가 요청할 경우 조건 없이 분양원금을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울산지역의 아파트 수요공급 예측결과 중소형 평형의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돼 입주시점에는 해약하는 세대가 많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는 게 대우건설의 분양금 리턴제 도입 배경이다.

대우건설은 울산신정 푸르지오의 계약금(10%)을 두 번에 걸쳐 나눠 받아 계약자의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계약하면서 분양가의 3%를 받고 계약 후 한달뒤에 다시 분양가의 7%를 받는 조건이다.

중도금은 60%로 은행의 집단대출로 알선되고 잔금은 30%다. 내년 2월11일까지 분양받을 경우 취득일로부터 5년 이내에 되팔면 양도세 100% 감면된다.

계약은 아파트 공사현장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서 맺으면 된다. <문의:(052)256-0300>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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