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e-편한세상ㆍ센트레빌③구성

축구장 7배 규모의 녹지 조성

입력 2009-10-14 13:06:31 | 수정 2009-10-14 13:32:24
3300㎡형 규모의 중앙광장과 300m의 산책로로 '쾌적'
커뮤니티센터 2개동으로..스포츠+교육+보육공간 조성

광명e-편한세상ㆍ센트레빌은 지하3층~지상33층 27개동 규모, 2815세대로 광명 철산동, 하안동 일대에 진행중인 4개의 재건축 단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지어졌다.

지난 8월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선 두산 트레지움은 1248세대이며 11월 분양예정인 푸르지오ㆍ하늘채와 래미안ㆍ자이는 각각 1263세대, 2424세대다.

광명e-편한세상ㆍ센트레빌은 이 일대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지어지는 단지인만큼 그에 버금가는 특화된 조경과 커뮤니티 센터를 선보였다.

지하 주차 비율을 높이고 지상 주차공간을 최소화시켜 단지 내에서 풍부한 녹음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지 안에 국제규격 축구장 7배 규모의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녹지면적은 길이 105m, 폭 68m의 축구장 7배인 5만㎡에 육박한다.

단지 중앙에 약 3300㎡ 규모로 조성되는 중앙광장에는 대형 녹음수가 식재되며 생태계류와 정자를 설치해 단지 중앙의 웅장함을 높일 계획이다.

또 27개의 동 사이에 총 5개소의 어린이놀이터와 4개소의 주민운동시설, 휴게공간, 약 300m의 산책로 등을 꾸며 입주민들이 단지 어디에서나 휴식과 운동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단지 전체의 보행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일부 동에 필로티가 적용됐으며 단지 종단을 가로지르는 보행로도 조성된다.

커뮤니티센터 역시 2800여 세대의 메머드급 단지답게 대규모로 제공된다.

A,B동으로 2개로 나눠 조성되며 303동 지하에 들어서는 A동에는 대규모 휘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샤워시설를 갖춘 스포츠공간과 다목적홀, 인터넷실 등이 들어선다.

또 301동 지하에 조성되는 B동에는 자녀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독서실과 문고, 스터디룸과 보육시설 등이 꾸며진다.

광명e-편한세상ㆍ센트레빌 분양 관계자는 "광명 재건축 단지 중 가장 큰 대단지답게 커뮤니티센터도 주변 단지와 비교할 수 없는 규모와 다양한 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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