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힐스테이트③구성

대로변에 1층 스트리트형 상가 조성

입력 2009-10-12 10:12:58 | 수정 2009-10-12 10:13:42
경사지형으로 아파트와 상가 연결된 느낌
아파트~타운하우스 최대 150m 거리 유지


현대건설의 ‘광장 힐스테이트’ 단지 구성의 가장 큰 특징은 아파트와 타운하우스를 함께 들인다는 점이다.

단지 남쪽 대로인 아차성로 변에는 25층 높이의 아파트 3개동이 들어서고 아파트와 마주한 북쪽으로 4층 높이의 타운하우스 2개동이 자리 잡게 된다.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사이에는 중앙공원이 배치된다. 조경비율 39.6%에 달하는 조경면적 가운데 절반쯤을 차지하는 중앙공원은 조감도상 거의 잔디로만 조성돼 단순하면서도 시원하다는 느낌이다.

아파트와 타운하우스는 최저 80m에서 최대 150m 거리로 떨어져 배치된다. 일조권과 시야가 아파트에 가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다.
중앙공원의 남단에는 연면적 1,650여㎡ 규모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이곳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독서실 노인정 및 보육시설, 요가 및 에어로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광장 힐스테이트 부지의 경사지형을 감안해 남측 대로변에 상가를 조성하는 설계를 했다. 아파트 3개동을 따라 이어지는 스트리트형 상가다.(현대건설은 로드샵,road shop으로 표현)

도로와 아파트 사이에 생기는 4.8m의 레벨차를 이용해 그곳에 상가가 배치된다. 하나의 건물로 조성되는 단지 내 상가에 비해 시각효과가 크기 때문에 상권형성도 기대된다고 현대건설은 내다봤다.

경사지형 때문에 광장 힐스테이트 아파트 1층은 평지 아파트의 3~4층 높이에 해당된다. 또 아파트와 타운하우스의 레벨차는 5m정도이기 때문에 타운하우스가 상대적으로 왜소해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층의 타운하우스를 들이면서 광장 힐스테이트의 건폐율과 용적율은 일반적으로 서울소재 아파트에 비해 크게 낮은 편이다. 부지 대비 건물 바닥면적 비율인 건폐율은 18%에 불과하고 용적률도 227.9%로 높은 편이 아니다.

부지의 일부가 중심미관지구여서 타운하우스를 배치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광장 힐스테이트 서울시내에서 보기 드문 이채로운 단지로 손꼽힐 전망이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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