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리비아에서 2.2억달러 리조트 공사 수주

입력 2009-10-01 08:36:44 | 수정 2009-10-01 08:36:45
지중해변에 고급호텔 주거 상업시설 단지 건설
신뢰바탕으로 입찰자격심사 없이 수의계약으로


대우건설이 리비아에 외국인전용 고급 리조트 단지를 건설한다.

대우건설은 리비아, 카타르 정부가 함께 출자한 합작투자회사(Libyan Qatar for Joint Real Estate and Tourism Investment)와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건설할 외국인전용 리조트 트리폴리 워터프론트(Tripoli Waterfront)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트리폴리 워터프론트(Tripoli Waterfront) 건설공사는 지중해변에 인접한 트리폴리 잔주르(Janzur)지역에 연면적 125,324㎡ 규모의 고급호텔과 주거/상업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로 대우건설이 설계와 시공을 일괄 수행하게 된다. 총공사비는 미화 2억2,656만 달러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978년 가리우니스(GARYOUNIS) 의과대학 신축공사를 시작으로 리비아 건설시장에 진출한 이래 총연장 2,000㎞가 넘는 도로공사와 정부종합청사, 트리폴리 및 벵가지의 메디컬 센타 등 지금까지 모두 160여건에 106억 달러의 공사를 해왔다.

대우건설은 그동안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트리폴리 워터프론트 건설공사 입찰과정에서 P.Q심사(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 과정을 생략하고 경쟁자 없이 단독으로 초청받아 수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1,500억원 규모의 트리폴리 워터프론트 증설 공사 등 추가공사 수주에 있어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