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바다조망 가능한 타운하우스 분양

입력 2009-09-11 16:58:40 | 수정 2009-09-11 16:58:41
전 세대 서해 바다조망..마니산과 동막해수욕장도 가까워
인천대교와 연결되는 해상도로 2014년 개통..투자가치 기대해볼만

신안종합건설이 강화도에서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한 고급 별장형 타운하우스를 공급한다.

신안종합건설은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흥왕리 일대에 타운하우스 ‘신안스톤하우스’ 1·2차를 분양중이다. 총 14세대로 23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1차 2세대는 이미 건물이 완공돼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세대당 분양가는 9억5000만원선이다.

‘신안스톤하우스’는 서해 바다 조망권을 확보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일부 세대만 바다조망이 가능한 것이 아닌 14세대 모두 서해 바다조망을 할 수 있다.

강·바다 등 조망권을 갖춘 주택은 그렇지 않은 집에 비해 가격이 높게 형성되기 때문에 '신안스톤하우스'는 바다 조망권 확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서해 노을을 볼 수 있는 지역에 들어선 주택의 경우, 일반 주택에 비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정도 비싸게 시세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더 주목해볼만 하다.

주변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강화도를 대표하는 영산으로 꼽히는 마니선이 가까우며 동막해수욕장이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또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아 투자가치도 기대해볼만 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48번 국도와 해안도로를 연결하는 해안순환도로(화도면 내리∼내가면 외포리 구간 8.9㎞)가 최근 개통됐고 10월 개통되는 인천대교와 연결되는 해상도로(영종도∼신도∼강화도 간 35.5㎞)가 2014년 뚫릴 예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해상도로의 강화도 기점이 단지 인근의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이기 때문에 신설 도로 개통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뛰어난 건물 외관 디자인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주택 외부 일부를 호주산 대리석 등으로 했으며 바다 조망이 쉽도록 주택 전면을 통유리로 마감했다. 아래층과 위층 사이의 천정 일부를 튼 개방형(voidㆍ다락방 형태) 복층 구조를 적용해 답답한 느낌이 덜한 것도 이 타운하우스의 장점으로 꼽힌다.

방 3개, 거실 2개, 욕실 3개로 구성됐으며 안방에는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16∼19㎡ 크기의 다락방이 설치 된다. 세대당 2대의 주차장이 제공된다. <문의 : 032-933-7676>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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