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더샵 그린애비뉴④특징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송도국제도시’

입력 2009-08-28 08:57:01 | 수정 2009-12-07 13:10:30
센트럴파크 호텔 등 기반시설 속속 개장
도시 윤곽 뚜렷해지자 부동산 시장도 출렁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가장 최근인 지난 4월에 ‘송도더샵 하버뷰Ⅱ’아파트를 분양했을 때와 지금의 송도국제도시는 전혀 색다른 모습이다. 기반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건물들도 높이를 더해가면서다.

지난 4월 이후 송도국제도시에 새로 모습을 선보인 주요 시설은 다음과 같다.

▷센트럴파크
8월초 준공된 센트럴파크는 송도국제도시를 풍성하게 보이게 하는 요소다. 40만㎡ 규모의 이 공원에는 숲과 수로가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1.8km 길이의 수로에는 12인승 수상택시와 보트가 다닐 수 있다. 준공 후에도 부분적인 공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전체적인 윤곽은 다 드러나 있다. 특히 수로는 그동안 눈에 익숙하지 않은 길이어서 인상적이다.

▷호텔
인천지하철 연장구간인 인천대입구역 주변에 호텔이 몰려 있다. 송도국제도시 내 유일한 특1급 호텔인 쉐라톤 인천호텔,베스트 웨스턴 체인인 송도파크호텔,저렴한 비용을 앞세운 송도메트로호텔이 비슷한 시기에 잇따라 개장됐다.

쉐라톤 인천호텔은 센트럴파크 동쪽 맞은편에 위치해 공원과 수로를 내려다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송도파크호텔은 15층을 여성 고객 전용층으로 비워 뒀고 송도메트로호텔은 가격에 비해 질 높은 서비스를 앞세워 고객유치에 나서고 있다.

호텔이 잇따라 개장돼 호텔 종사자들도 늘어나면서 송도국제도시 내 오피스텔의 매매가 및 전세가를 끌어올리는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중개업소들의 분석이다. 호텔 종사자들이 숙소로 오피스텔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모로우 시티(Tomorrow City)
인천세계도시축전 부행사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미래도시 체험관이다. 인천대입구역에서 지하로도 연결된다.
지하철 광역버스 공항버스 택시 등을 탈 수 있는 교통허브이기도 하다.
최근 인천시 건축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을 정도로 독특한 모양의 건물이어서 건물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송도국제도시의 이런 기반시설들은 지하철 및 주변 연결도로 개통으로 점점 더 이용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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