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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판교 에이치스퀘어 내 상가분양

입력 2009-08-19 10:36:31 | 수정 2009-08-19 10:36:33
판교테크노밸리 내 상업시설 입점가능한 필지 한정
독점적인 상권 형성 기대해 볼 만

한화건설(대표이사 김현중)이 판교신도시 테크노밸리에 들어설 업무용 빌딩 ‘판교 에이치스퀘어(H'SQUARE)’ 내 상가를 분양중이다.

판교 에이치스퀘어는 지하 4층 ~ 지상 10층, 총 2개동으로 11만1000여㎡의 오피스와 2만7000여㎡의 상가로 구성된 대규모 빌딩이다.

무엇보다 판교 에이치스퀘어는 풍부한 수요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현재 추정되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오피스 종사자들이 총 8만 3000명에 달하는데다 판교신도시 주거지역의 입주도 2011년 완료되기 떄문이다. 여기에 이미 90% 이상 매입이 확약된 판교 에이치스퀘어 상층부 오피스 종사자들만 4000여명이 넘을 것으로 보여 자체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판교테크노밸리 내 44개 필지 가운데 판교 에이치스퀘어를 포함한 6개 필지 및 주차장용지에만 상업시설 입점이 가능해 독점적인 상권 형성을 기대할 수 있다. 또 국내에서 보기 드문 대형 보행광장(길이 148m, 폭 25m)이 연접해 있어 향후 특화된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지상 1층 기준 3.3㎡ 당 1,150~3,450만원 내외로 판교지역 내 타 지역보다 저렴하게 책정돼 투자가치도 높은 편이다.

시행은 우리은행, 대한생명보험, 지방행정공제회, 우정사업본부 등이 출자하여 설립한 판교에스디투(주)이며 시공 및 분양은 한화그룹의 계열사인 한화건설이 책임지고 맡고 있다.

한편, 판교테크노밸리는 판교신도시내 66만㎡ 규모로 들어서는 연구업무단지로 파스퇴르 연구소, 엔씨소프트, SK케미컬, 삼성테크윈, 안철수연구소, 넥슨 등 국내굴지의 기업들이 입주를 확정지어 향후 글로벌 첨단기술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는 2011년 4월이다. (문의 : 1566-8822)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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