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지구와 김포한강신도시, 엇갈린 '희비'

입력 2009-07-17 14:38:40 | 수정 2009-07-17 14:38:41
청라 우미린은 1순위에서 전평형 마감
한강신도시 스위첸은 미달..59D㎡형만 마감

인천 청라지구와 김포한강신도시가 극명하게 엇갈린 청약 결과를 나타냈다.

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우미건설이 인천 청라지구 A34블럭에 공급한 '청라 우미린'의 1순위 청약결과 190세대 모집에 총 889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4.6대 1을 기록했다.

65세대를 모집한 84.96㎡형은 인천지역에서 193명이 몰려 9.6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84.95㎡형과 84.90㎡형도 인천지역에서 각각 9.50대 1, 9.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청라 청약열기를 이어갔다.

반면 KCC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 Aa-08블럭에 공급한 '한강신도시 KCC스위첸'은 1023세대 모집에 484명이 청약해 미달됐다.

특히 97세대를 모집한 59C㎡형의 경우, 김포지역에서 단 2명, 수도권에서도 9명만이 신청했다.

다만 59㎡형에서 나오기 힘든 4베이 구조에다 알파룸과 안방에 드레스룸 등이 제공된 59D㎡형(90세대 모집)만 김포지역 29명, 수도권 95명이 청약에 나서 유일하게 1순위에서 마감됐다.

김포한강신도시 KCC스위첸은 17일 2순위와 20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5% 툴젠 +1.38%
영원무역 0.00% 국영지앤엠 +0.65%
송원산업 0.00% 엘엠에스 -0.87%
SK디앤디 +3.56% 크리스탈 -1.23%
SK가스 0.00%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80%
삼성전자 -0.75%
롯데케미칼 -1.83%
현대제철 -1.29%
엔씨소프트 +4.6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72%
SK머티리얼... +1.44%
셀트리온 0.00%
SKC코오롱PI -0.70%
에스엠 -1.0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5%
LG디스플레... +2.56%
롯데쇼핑 +5.08%
BGF리테일 +1.00%
삼성전기 +1.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이녹스 +3.80%
뷰웍스 +1.00%
넥스턴 +8.32%
GS홈쇼핑 +0.59%

20분 지연 시세

포토

평형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