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건설업계 최초 ‘미국수도협회 연구과제' 수주

입력 2009-06-29 16:39:56 | 수정 2009-06-29 16:39:57
GS건설의 환경분야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 계기
정수처리 핵심공정의 차세대 기술 확보..해외 환경플랜트 사업진출 초석


GS건설은 미국 조지아공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클램슨 대학교(Clemson University)와 공동으로 미국수도협회(AWWA)로부터 상수도분야 최신 기술인 세라믹 멤브레인(Ceramic Membrane)을 이용한 정수처리공정 개발 연구과제를 26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2년간의 준비 끝에 미국 내 대학교와 연구소, 엔지니어링 업체들로 구성된 200여개의 팀과의 경쟁해 최종 8개 연구과제 중 세라믹 멤브레인을 이용한 정수처리공정 개발 연구과제를 수주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과제는 현재 주로 적용되는 폴리머(Polymer)재질의 멤브레인에 비해서 강도와 내화학성이 훨씬 높은 세라믹 멤브레인을 적용한 정수처리공정을 개발하는 것으로 양질의 수돗물을 생산하는 차세대기술 개발의 핵심프로젝트다.

2010년 1월 1일부터 2년간 미국과 국내(GS건설 기술연구소)에서 동시에 수행된다.

이번 연구는 미국수도협회 산하에서는 최초로 수행되는 연구과제로 미국 내 수돗물을 공급하는 3개의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연구를 통해 얻어지는 최종결과물과 보고서는 미국과 전세계의 기업, 연구소, 대학 및 공공기관의 표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GS건설 연구기획담당 최항 상무는 "GS건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물산업의 리드기업으로서 환경분야의 기술력과 해외 환경 플랜트 사업의 최강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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