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내손 우미린④투자가치

분양가 3.3㎡ 당 1416만~1445만원선

입력 2009-06-19 17:17:58 | 수정 2009-06-19 17:20:28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 가능
등기후 6년 이내 양도시 양도세 60% 감면

'의왕내손 우미린'의 분양가(기준층 기준)는 3.3㎡ 당 1416만~1445만원선으로 결정됐다.

총 분양가는 76㎡의 경우 4억2500만원, 84㎡는 4억7700만원, 146㎡A는 7억2900만원, 146㎡B는 7억2200만원이다.

재건축아파트로 총 166세대 가운데 49세대만 일반분양되는데 기준층이 29세대, 저층이 20세대로 분양물량의 60%정도가 기준층이다.

특히 대형에 속하는 146㎡의 경우, 일반분양되는 23세대 가운데 15세대가 기준층이어서 당첨확률이 높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대형평형의 분양성적이 좋지 않은 점을 감안해 146㎡의 분양가를 좀 낮게 책정했다"며 "게다가 일반분양물량 가운데 기준층이 많아 대형평형을 원하는 수요자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전했다.

'의왕내손 우미린'의 분양가는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래미안 에버하임과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이란 평가다.

래미안 에버하임은 지난해 분양돼 이미 계약완료가 이뤄진 상태로 당시 84㎡의 분양가(기준층 기준)가 4억6000만원, 116㎡는 6억7400만원이었다.

따라서 84㎡는 래미안 에버하임보다 3.3㎡당 50만원 정도 높지만 대형평형은 저렴한 편이다.

'의왕내손 우미린'의 대형평형인 146㎡는 3.3㎡당 1429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됐는데 이미 분양된 래미안 에버하임의 116㎡는 3.3㎡당 1465만원에 분양돼 약 35만원 정도 싸다.

분양 관계자는 "대형평형 수요자들에게 메리트를 주기 위해서 30평형보다 50평형대의 분양가를 좀더 낮게 결정했다"며 "지난달에 분양한 래미안 에버하임보다도 대형평형은 좀더 싸다"고 전했다.

이어 "30평형의 경우, 래미안 에버하임이 분양된지 한달만에 웃돈만 수천만원 이상 붙은 것으로 안다"며 "현 시세와 비교하면 래미안 에버하임보다 '의왕내손 우미린'의 분양가가 더 낮다"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현재 래미안 에버하임의 84㎡의 매매가는 4억9000만~5억5000만원으로 호가로는 5억6000~7000만원도 나오고 있다.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오는 9월 입주예정인 '의왕내손 우미린'은 24일부터 순위별 청약을 받은 뒤, 내달 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내달 9일부터 사흘간 계약을 체결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등기후 5년 이내 양도시 양도세 60%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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