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슈퍼리치저자 : 이종주
내집마련을 위해서는 평상시 부동산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으면서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섣불리 덤벼서도 안 되지만 그저 막연히 돈이 준비돼야 집을 산다는 생각도 버려야 한다. “집이 없어 본인의 형편에 맞는 1주택 소유를 생각하는 사람에게 집은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할 재화가 아니다. 화폐가치의 하락을 방어하고 내가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필수재인 동시에 투자재다.” 부동산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20인의 내집마련 조언은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살아 있는 정보들이다.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과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 전망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하루라도 빨리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내집마련의 전략을 세워라

2018/01/29

추천수: 28 조회수: 891

오랫동안 아끼고 절약하고…… 내집마련을 위해서 열심히 재테크를 하며 노력을 많이 한다. 이것은 자신의 경제적인 삶을 더욱더 윤택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내집마련! 내집 유무에 따라 저축할 수 있는 금액도 차이가 난다. 실제 혼자 살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살든 수입의 많은 부분이 주거비용과 기타 공과금으로 들어가면 상황이 빠듯해지기 마련이다.

 

집을 살 것인가, 기다릴 것인가.’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집.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요소지만, 그 주거 형태도 다양해서 어떤 선택이 옳은 것인지 한 번쯤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요즘 전세살이하는 세입자들의 최대 고민은 지금 집을 사도 좋을까?’. 전셋값이 한 주가 다르게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이 과거에 비해 줄었고, 대형 건설사들도 유명 브랜드 아파트를 쏟아내며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하지만 막상 집을 사려고 하기엔 집값 하락에 대한 공포가 크다. 이에 시장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실거주용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라면 지금 집을 사도 괜찮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아직 집 살 시기가 아니라는 신중론도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처럼 호불호가 갈리는 의견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 객관적인 자료에 입각한 판단을 하는 것이 좋다.

 

자가, 전세, 월세를 놓고 볼 때, 자금만 여유롭다면 사람들은 분명 자가를 선호한다. 전세나 월세보다 자가가 안정적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 주거 형태별 장·단점도 명확하다. 자가의 경우 전셋값 걱정 없이 안정된 주거가 가능하고, 개발호재 시 자산증식 효과도 누릴 수 있는 반면, ·월세에 비해 목돈이 많이 든다. 전세의 경우 천정부지로 뛰는 전셋값 부담과 이로 인한 이사비용이 만만치 않다. 월세는 매달 월세를 지출해야 하기 때문에 돈을 모으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내집마련을 하는 데는 체계적인 방법이 중요하다.

 

내집마련이 갖는 두 가지 의미는 시세차익을 위해 장기적인 투자 개념과 주거 안정이다. 내집마련 자체로 생각하면 재테크의 개념보다는 안정적 주거환경 측면이 더 크지만, 전세자금과 월세전환, 이사비용의 손해를 줄인 잉여자금 투자 측면에서 보면 안정적인 재테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내집마련을 통해 평생 함께할 주거 개념, 전세금월세 인상 폭, 이사비용의 잉여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노후에는 연금 등 다른 노후 대책과 함께 주택연금 활용도 고려해볼 수 있다.

 

무리하게 대출받아서 집을 마련하는 방법은 신중하자. 계획적으로 준비해서 내집마련을 하는 것이 옳다. 당장 내가 들어가 살 집을 무리해서 구입하기보다는 적절한 시기에 내 집이 될 수 있는 집을 미리 마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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