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슈퍼리치저자 : 이종주
내집마련을 위해서는 평상시 부동산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으면서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섣불리 덤벼서도 안 되지만 그저 막연히 돈이 준비돼야 집을 산다는 생각도 버려야 한다. “집이 없어 본인의 형편에 맞는 1주택 소유를 생각하는 사람에게 집은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할 재화가 아니다. 화폐가치의 하락을 방어하고 내가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필수재인 동시에 투자재다.” 부동산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20인의 내집마련 조언은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살아 있는 정보들이다.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과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 전망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하루라도 빨리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 집은 필수다

2018/01/26

추천수: 21 조회수: 1,147

집값은 지가 상승률, 인건비 상승률, 물가 상승률, 통화량 증가에 의한 화폐가치 하락을 모두 반영한 결과물이다. 이는 집값이 하락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친구가 아파트를 분양받았는데 집값이 떨어졌다는데요?”

가끔 나오는 질문이다.

 

분양아파트는 가격 조정의 시기를 거친다. 이는 미래에 오를 가치를 분양가에 포함하기 때문이다. 과거 분양가에는 미래가치가 반영되지 않았으나 현재 분양아파트는 거의 미래가치까지 반영해 분양가를 산정한다. 당연히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높다. 이 아파트는 입주 후 일정 기간 가격 조정의 시기를 거친다.

 

아파트 분양~완공 시기 사이에 주변의 인프라 확대, 호재 등이 있으면 입주 후에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주변 시세 대비 가격이 조정된다. 앞의 질문이 이런 경우다.

전 국토의 아파트를 놓고 보면 집값이 소폭 오른 곳이 있는가 하면 소폭 내린 곳도 있다. 반대로 가격이 급등한 지역도 있다. 이렇듯 전 가구를 놓고 하나하나 비교하면 각 개별특성이

나타날 수 있으나 평균 수치를 보면 가격이 올랐다.

 

임금이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재,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집마련은 필수다. 임금 상승률보다 집값 상승률이 높기 때문에 갈수록 집 사기는 힘들어진다.

 

그렇다면 흔히 말하는 집값이 싸다, 비싸다란 기준은 어디에 있을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법칙이 있다. 바로 물가 상승률과 집값의 연동성이다.

물가 상승률보다 집값 상승률이 낮으면 저평가되었다고 한다. 물가 상승률만큼 집값이 상승하면 그것은 적정하다고 표현한다. 물가 상승률보다 큰 폭으로 집값이 상승하면 흔히 거품이 끼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반드시 맞는 표현은 아니다. 갈수록 슬럼화되는 지역 때문에 집값 상승률이 낮다면 이는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 저평가란 앞으로 오를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지만, 현재 반영이 안 돼 오르지 않은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거품도 마찬가지다. 주변에 아무런 호재 없이 집값 상승률이 높다면 거품을 운운할 수 있지만, 주변 인프라 확대, 수요확대, 공급축소, 호재 등이 반영되어 가격이 상승했다면 단순히 거품이 꼈다고 비하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듯 싸다, 비싸다의 기준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나 내집마련을 위해서 염두에 둬야 할 점은 앞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다. 지역을 불문하고 내 집이란 타이틀은 눈치 보지 않고 편한 곳이면 그만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왕이면 오를 수 있는 지역을 선택해야 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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