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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마지막 폭등장에 올라타라저자 : 오윤섭
패닉바잉, 벼락거지, 부동산 블루… 부동산 투자자들의 자조 섞인 유행어들이다. 서울 아파트 마지막 폭등장이 다가오고 있다. 부동산 광풍 속 당신은 지금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최고의 부동산 멘토 오윤섭이 서울 아파트 마지막 상승장에서의 부동산 투자전략을 전한다. 급변침하는 부동산 대책 속에서 속절없이 흔들리고 있는 부동산 투자자를 위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애널리스트의 말을 믿지 마라

2021/04/08

추천수: 2 조회수: 1,131

무주택자나 1주택자가 남보다 빨리 부동산으로 순자산 20억 원을 만들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부동산시장을 보는 눈을 키우는 법을 소개한다.
우선 부동산으로 순자산 20억 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여기서 기본이란 부동산 투자자 자신만의 인사이트(안목)로 돈(대출·전세금 레버리지 포함)을 갖고 부동산 투자를 저지르는 것(실행력)이다. 이를 위해서는 대세상승장이든 대세하락장이든 현실적 낙관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비관론자라면 부동산으로 순자산 20억 원 만들기는 처음부터 포기하는 게 낫다.

기본을 갖췄다면, 특히 인사이트를 갖췄다면 부동산 뉴스나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의 말을 믿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부동산으로 순자산 20억 원을 남보다 빨리 만들 수 있다. 부동산 뉴스를 생산하는 언론사 기자는 대부분 부동산 초보자다. 부동산 담당 경력이 3년 이상이 된다고 해도 뉴스는 뉴스에 그칠 뿐이다. 냉정하게 말하면 가짜뉴스에 가깝다. 데스크에서 이미 야마(주제)를 정하고 기사를 쓰는 경우가 많아 결과적으로 부동산시장을 왜곡하는 일도 부지기수다. 인사이트가 부족해 잘못된 기사를 낼 때도 많다. 뉴스에 따라 투자하면 선제매수가 아닌 추격매수를 할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너무 늦게 매수하고 너무 빨리 매도하는 실수를 저지를 확률이 높다.

한편 이코노미스트, 애널리스트의 경제 예측은 왜 번번이 틀릴까? 애널리스트 자신이 미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몰라서일까? 아니면 번번이 틀리는 것을 알지만 월급을 받으려면 어쩔 수 없이 경제 예측을 해야 하기 때문일까?

나는 부동산으로 돈 번 애널리스트를 본 적이 없다. 부동산시장 예측에 정통하다면 왜 부동산으로 돈을 벌지 못하는 걸까? 부동산은 불로소득이라며 아예 투자하지 않아서일까? 애널리스트도 회사에서 월급을 받고 일하는 월급쟁이에 불과하다. 부동산 담당 언론사 기자와 오십보백보다.
수억 원, 수십억 원이 오고 가는 부동산 투자에 부동산 초보자나 월급쟁이의 말을 믿고 투자하는 것은 무모하다. 부동산으로 순자산 20억 원을 만들고 싶다면 뉴스는 물론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은 믿지 마라.

부동산으로 순자산 20억 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동산 투자자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멘토를 찾아야 한다. 멘토는 10년 이상 부동산시장을 들여다본 사람 중에서 찾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2010~2013년 하락장을 지켜본 사람으로 말이다. 장세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을 지키는 사람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부동산에 관심의 끈을 놓지 말고 꾸준히 연구·조사·분석하면서 시장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다. 부동산 인사이트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다.

순자산 20억 원을 남보다 빨리 만들고 싶다면 애널리스트의 눈이 아닌 부자의 눈으로 시장을 봐야 한다. 자수성가해서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 특히 강남2구(강남·서초구)에 거주하는 부동산 부자들은 지금 아파트를 팔고 있는가, 늘리고 있는가? 아니면 장기보유 전략을 유지하고 있는가? 그들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 설령 수원이나 인천 아파트에 투자할 때도 부자의 눈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가치투자에 관한 글을 쓸 때 많은 도움을 준 피터 린치의 말을 소개한다. “이코노미스트들, 애널리스트들과 같은 사람들을 위해 쓸 시간이 없다. 그들은 지속적으로 시장을 예측할 수 없다. 경제를 예측하는 데 13분을 썼다면, 그중 10분은 낭비한 것이다. 경제, 금리 그리고 시장에 대해 예측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나의 주식 선택은 철저하게 경험적이다. 나는 냄새를 쫓아가도록 훈련받은 하운드(개)처럼 하나의 사례로부터 다른 사례로 냄새를 킁킁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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