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 아파트 대신 1000평 땅 주인 된 엄마저자 : 박보혜
선진국 평균 국토개발률이 10% 내외라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7% 정도 개발 완료된 대한민국 땅에 큰돈 벌 기회가 지금일 수 있다. 외국인들마저 호시탐탐 노리는 재테크 투자 대상은 아파트, 오피스텔, 빌딩 등 다 지어진 건물이 아닌 아직 채워지지 않은 빈 땅이라는 사실을 당신만 모르고 있다. 땅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일반화된 편견과 오해를 벗어던지는 순간, 당신도 1,000평 땅주인 된 엄마처럼 가슴 뛰는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돈만 있으면 땅 살 수 있다?

2017/09/15

추천수: 28 조회수: 2,191

여유가 좀 생기면 땅 살래요.’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아파트부터 떠오르는 사람들. 그래서 남들 따라 아파트부터 먼저 사고 난 후 나중에 땅을 사겠다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땅으로 진짜 큰돈 번 사람들은 여윳돈으로 투자한 분들이 절대 아니다. 대출을 잔뜩 일으켜서라도 원하는 땅이 있을 때 그 땅을 산 사람들 중 부자가 많다. 땅값은 늘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특히 일자리, 교통망 등 인구유입 요인이 있는 곳의 주변 땅은 지속적으로 오른다. 땅투자는 단기, 중기, 장기가 있다. 단기는 평균 5년 안팎, 중기는 5~10, 장기는 10년 이상 바라본다. 당연히 장기적인 땅투자일수록 땅값이 낮다. 반면 단기 투자는 개발이 임박했기 때문에 땅값이 비싸다. 평당 100만 원 이상은 기본이다. 같은 땅 크기 100평이라도 장기 땅투자는 3,000~4,000만 원으로 가능한 반면, 단기 땅투자는 최소 1억 이상은 줘야 한다는 의미이다.

 

다음 사례는 내가 아는 분이 밝힌, 자기친구의 땅투자 이야기이다.

고향이 강원도 원주예요. 원주는 기업도시, 혁신도시 2개가 동시에 지정되면서 땅값과 집값이 들썩대는 곳이죠. 제가 학교 다닐 때 온통 배 밭인 무실지구라는 곳이 있었어요. 지금부터 약 10년 전쯤인 2008, 친구가 거기 땅을 산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때는 주위 사람들이 배 밭을 왜 사라고 말하며 친구를 걱정하거나 엄청 무시했죠. 현지 사람들은 자기 동네에 뭐가 들어오는지 이런 거 잘 모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는 평당 19만 원에 300(5,700만 원)의 땅을 샀는데요. , 글쎄 거기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7년 만에 4억 원을 보상 받았답니다.”

 

사례에서 나오는 무실지구의 입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무실지구는 강원도 원주, 그중에서도 남원주 IC가 근접해 있어 중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외부로 나갈 수 있는 좋은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2016년 말 개통된 제2영동고속도로와 원주-강릉 복선전철(2017년 개통 예정), 원주-제천 복선전철(2018년 개통 예정) 등까지 가세하며 입지가 날로 좋아지고 있는 곳이 무실지구이다.


 

 

평당 19만 원짜리가 평당 130만 원 정도가 되었다는 것이다. 수익률로 바꾸면 약 7배에 해당한다. 땅값 상승의 비결은 뭘까? 무실지구에는 이미 아파트가 들어서 있기 때문에 한참 공사가 진행 중인 무실지구 오른편에 위치한 혁신도시를 통해 그 이유를 관찰해보자. 아래 지도에서 준주거지역을 기준으로 지적편집도를 들여다보면, 예전에 이 땅이 무엇이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153-1, 485답 등 온통 임야나 농지였음이 보이는가? 과거엔 거들떠보지도 않던 임야, 농지가 용도변경이 되면서 신분상승을 한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만약 당신이 강원도 원주 무실지구의 땅을 사려고 한다면, 평당 땅값 19만 원을 주고 구입한 지인의 친구와 비슷한 가격에 그땅 살 수 있을까? 주식으로 까먹을지 모를 몇 천만 원, 아직도 잃어버릴까 봐손에 꼭 쥐고 있는가? 그 손을 놓지 않는다면, 용기를 내지 않는다면, 당신의 고민은 똑같이 반복될 것이다. 땅은 돈 있을 때 사는 것이 아니고 땅 있을 때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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