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사고팔 때 패턴이 있다저자 : 허준열
지금 사야 하나? 팔아야 하나?
투자의 신 허준열이 알려주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
부동산 7년 호황-불황 패턴을 분석하여 사고파는 타이밍을 잡아라!
복잡해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성공적인 투자 비법
부동산 투자 = 안전진단 + 매니지먼트

토지 선택의 우선순위

2018/11/23

추천수: 39 조회수: 1,984

오랫동안 투자 상담을 하면서 본 의뢰인들의 모습은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자신이 미리 꼼꼼하게 분석을 해서 오는 경우보다 주위에서 부추기는 이야기에 토지를 사려고 하는 경우죠. 의외로 부동산 투자에서 ‘묻지 마’ 투자가 종종 이루어집니다. 일단 사 두면 값이 오를 테니 당장 사라는 성화에 못 이겨 토지 용도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사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현장에 가 보지도 않고 계약하고는 사후약방문으로 저를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

주위에 선한 사람들이 많아서 자신을 도와주려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굳이 몇 시간 걸려 땀을 흘려가며 현장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운 고생길을 대신 해 주면 얼마나 믿음직할까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드뭅니다.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죠. 특히 부동산 시장은 더욱 만만치 않은 곳입니다. 

전원주택지는 확인해야 할 게 너무나 많습니다. 주택을 짓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위치와 가격만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로 너무 싼 값에 좋은 풍경이 보이는 땅을 샀다고 자랑했지만 알고 보니 주택을 지을 수 없는 토지라 하소연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토지지목 확인’이나 건축할 때 접근성이 용이한 도로가 접해 있는 토지인지, 아니면 도로가 없더라도 건축할 때 필요한 현행도로는 갖춰진 토지인지는 가장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이런 기본조차 확인하지 않고 전원주택의 꿈만 꾸며 두둥실 구름 위에 노닐면 낭패를 보게 됩니다.

주택을 지을 수 있는지를 확인한 후에야 가격이나 전망 등을 체크해 봐야 합니다. 가격이 싸고 전망이 좋다는 이유로 덜컥 계약부터 해 버리면 자칫 돈을 날리는 꼴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은 꼼꼼한 주택 건축 이야기보다 가격과 전망만 내세우는 이들을 조심하라는 뜻도 됩니다. 

부동산은 토지가 됐든 아파트나 상가 됐든 똑같은 평범한 진리가 통용됩니다. 내가 아는 만큼 부동산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머리가 아프고 계산이 복잡해도 자신이 직접 따져 보고 살펴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아니라 남 좋은 일만 하게 되니 어리석은 투자의 피해사례로만 가치를 인정받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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